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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이 마게도냐의 부르짖음에 반응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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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이 마게도냐의 부르짖음에 반응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ㅡ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 16:9)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4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 6:20)

 예수님은 지금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거할 집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것은 거할 집 이상의 것, 곧 우리의 것이 될 나라이다. 그러나 이 축복을 받을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극기와 자아 희생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은혜의 시기가 신속히 마쳐져 가고 마지막 자비의 기별이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오늘날보다 그리스도의 사업에 있어서 열렬하고 자아 희생적인 활동이 더 크게 필요한 적은 없었다.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행 16:9)는 마게도냐의 부르짖음이 사방에서, 우리나라의 도시들과 촌락에서, 대서양과 넓은 태평양 건너편에서, 또한 바다의 섬들에서 들려 올 때 나의 영혼은 내 속에서 요동한다.

 형제 자매들이여, 그대들은 그 부르짖음에 이렇게 대답하겠는가?

 “우리가 선교사들과 돈을 보냄으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가옥들을 장식하고 우리의 몸들을 꾸미고 식욕을 만족시키는 일에 있어서 우리 자신들을 부인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위탁된 재물을 하나님의 사업에 바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들도 그분의 사업에 거리낌없이 바치겠습니다.”

 그대들이 절약할 수 있는 모든 돈은 하늘의 은행에 투자되어야 한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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