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하고 견고한 영혼의 닻이 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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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하고 견고한 영혼의 닻이 되시는 예수님 ㅡ
“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히 6:19)
우리 앞에 소망이 놓여졌는 바 곧 영생의 소망이다.
우리를 위한 이 축복에 있어서 이보다 부족되는 것은 어떤 것이라도 우리의 구주를 만족시킬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의 공로로써가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 하늘을 얻게 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과 그 복된 소망을 이야기하라.
그리스도 안에 우리의 영원한 소망이 집중되어 있다.
우리의 소망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으로 들어가게 한다.
왜냐하면 폭풍우에 시달려 지친 영혼이 신성의 참여자가 되기 때문이다.
그는 그리스도 안에서 닻을 내린다.
사나운 유혹 가운데서도 그는 바위에 부딪치거나 파도에 밀려 파선되지 않는다.
그의 배는 폭풍우를 뚫고 지나간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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