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분의 부르심에 응할 때 친히 이루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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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그분의 부르심에 응할 때 친히 이루시는 하나님 ㅡ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 5:24)
우리는 주님의 사업에서 너무 많은 염려와 어려움과 곤란을 스스로 통감한다.
유한한 사람들이 책임의 짐을 지고 가도록 버려지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을 믿고 앞으로 전진할 필요가 있다.
졸지 않으시는 분, 그분의 계획의 완성을 위하여 끊임없이 일하고 계시는 분은 그분의 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하실 것이다.
유한한 사람의 마음에는 엉크러지고 복잡한 것처럼 보이는 것을 주님의 손은 완전히 질서 있게 하실 수 있다.
형제들이여, 지금은 탄식하고 절망할 때가 아니며, 의심과 불신에 굴복당할 때도 아니다.
우리에게는 부활한 구주가 계신다.
나라들의 분쟁과 소요 가운데서 그분은 여전히 당신의 백성들을 지키고 계신다.
하늘에서 통치하고 계신 분은 우리의 구주이시다.
그분은 모든 시련을 헤아리신다.
(교회증언 5권 753,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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