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호흡하는 매 순간마다 돌보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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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호흡하는 매 순간마다 돌보시는 하나님 ㅡ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 17:28)
여기서 명확하게 나타난 것은 인간은 숨쉬는 호흡마저도 하나님께 의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뛰는 심장, 맥박, 모든 신경과 근육, 이 모두는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질서를 유지하면서 운동하고 있다.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0, 32).
그리스도께서는 그리 중요한 것 같지 않은 당신의 여러 가지 피조물들에게도 거룩한 돌보심과 관심을 나타내신다.
들판에 서 있는 키 큰 나무, 관목, 만발한 꽃, 백합 이 모두와 살아 있는 푸른 옷을 입고 있는 땅은 질서를 유지하고 또한 자신들의 시간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다는 증언을 철마다 간직하고 있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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