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주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쉼을 주시는 하나님 ㅡ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우리에게 대한 그분의 초청은 깨끗하고 거룩하고 행복한 생활―화평과 안식의 생활, 자유와 사랑의 생활―장래의 풍성한 상속과 불멸의 생애이다.

예수님과 매일 조용하고 친밀하며, 행복한 동행을 하는 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전적인 자아 극기와, 그분의 길을 받아들임은 그분의 사랑으로 말미암는 완전한 안식의 비결이다.

그분이 하라고 그대에게 말씀하신 바로 그 일을 행하여라.

하나님께서 하시리라 말씀하신 것은 그분이 모두 행하실 것을 확신하라.

그대의 약하고 무력하고, 죽게 된 상태 그대로 나오라.

약속된 “쉼”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은 참되시고, 또한 그분은 당신께 나오는 자를 결코 실망시키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다.

그분의 용서는 충만하고 값없는 것이며 그분의 가납하심은 영혼에게 쉼, 즉 그분의 사랑 안에서의 쉼을 의미한다

(높은 부르심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