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빛을 주신 하나님 > 엘렌의 글방

말씀의 빛을 주신 하나님 ㅡ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하나님께서는 우리 발에 등이 되고 우리 길에 빛이 되게 하기 위하여 당신의 말씀을 주셨다.

성경의 교훈은 인생에 따르는 모든 관계에서 우리들의 번영에 중대한 역할을 한다.

성경은 옳고 그른 것에 대한 위대한 표준이며 죄와 거룩함을 분명히 정의해 주었다.

성경의 산 원칙들은 우리의 생애를 수놓는 금실과 같은 것으로서 시련과 유혹의 때에 우리들의 유일한 방책이 된다.

성경은 하나의 지도로서 우리에게 노정표를 보여준다.

이 지도를 알고 있는 자는 저들이 어디를 가도록 부르심을 받든지 의무의 길 안에서 확실하게 걷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리게 되면 심령은 보호자와 안내자를 잃게 되므로 청년들은 하나님과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에서 탈선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하나님의 도성으로 가는 길의 모든 단계를 안내할 수 있다.

(말씀과 능력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