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와 겸손함으로 마음의 쉼을 얻게 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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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 겸손함으로 마음의 쉼을 얻게 하시는 예수님 ㅡ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
우리들이 매일 예수님에 대하여 배우고 주님의 온유하심과 겸비하심을 배우지 않는 한 어떤 영혼도 안전할 수 없습니다.
그대가 어디를 가서 일을 하든지 독재적이거나 가혹한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되며 반목하는 정신을 나타내 보여서도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여 이 사랑이 심령을 녹이고 복종케 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의 심령이나 가정이나 교회나 간에 죄가 어디에 있든지 인류와 하나님의 원수인 마귀가 정신을 지배하기 때문에 그 곳에는 무질서, 반목, 적대행위, 원한, 시기심 및 질투심 등이 있다.
그러나 진리를 사랑하고 주장할 뿐만 아니라 생애 가운데 실천할 때 남녀들은 죄를 미워하게 되고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산 증인이 될 것이다.
(가려뽑은 기별 1 181; 가려뽑은 기별 2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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