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목전에서 간구하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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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목전에서 간구하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 ㅡ
“내가 놀라서 말하기를 주의 목전에서 끊어졌다 하였사오나 내가 주께 부르짖을 때에 주께서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셨나이다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시 31:22,24)
기도는 가장 거룩한 영혼의 훈련이다.
그것은 진지하고 겸손하고 열렬해야 한다.
곧, 새롭게 변화된 마음의 욕망을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토로하는 것이어야 한다.
간구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있다는 것을 느낄 때 자아는 잊어버린 바 될 것이다.
그는 인간적인 재능을 나타내고자 하는 욕망을 갖지 않게 될 것이다.
그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자 하지 않고 심령이 갈급하는 축복을 얻고자 할 것이다.
만일, 우리가 오로지 주님의 말씀대로 그분을 대할 것 같으면, 참으로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더욱 열렬하고 효능 있는 기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스도는 믿음으로 당신을 찾는 모든 사람을 도우시는 분이 될 것이다.
(증언보감 2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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