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돌보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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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돌보시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 ㅡ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시 100:3)
그분은 그분의 피조물 된 각 사람의 소원을 아시고 모든 사람의 마음에서 숨겨지고 표현되지 않은 슬픔을 읽으신다.
그분께서 위하여 돌아가신 어린 사람들 중 하나가 상처를 입게 되면 그분은 그것을 보시고 가해자에게 책임을 추궁하신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시다.
그분은 그분의 연약하고, 병들고, 길 잃은 양들을 돌보신다.
그분은 그들 모두의 이름을 아신다.
모든 양들과 그분의 양떼들 중 모든 어린 양의 고통은 동정 깊은 그분의 사랑의 마음에 와서 닿고, 도움을 요청하는 부르짖음은 그분의 귀에 도달한다.
우리의 맏형님으로서 그분께서는 우리의 모든 불행을 느끼시는 한편, 신성을 가지신 하나님으로서 그분은 또한 우리를 위하여 강한 힘을 발휘하신다.
(주님을 첫째로 높이자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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