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통해 가장 귀한 하늘의 속성을 넣어 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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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통해 가장 귀한 하늘의 속성을 넣어 주시는 예수님 ㅡ
“우리가 성령으로 믿음을 따라 의의 소망을 기다리노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 5:5, 22, 23)
우리의 마음의 투쟁과, 우리의 본성의 연약함을 이해하시는 귀하신 구주께서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며, 우리의 잘못들을 용서하시고, 우리가 열렬히 바라는 은혜들을 우리에게 주신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온유와 충성과 자비는 그리스도인 품성의 요소들이다.
이 귀한 은혜들은 성령의 열매들이다.
그것들은 그리스도인의 면류관이요 방패이다.
가장 높은 꿈과 가장 고상한 포부도 그것들보다 더 높은 것을 추구할 수는 없다.
어떤 것도 그보다 더욱 완전한 만족과 기쁨을 주는 것은 없다.
이 하늘의 속성들을 얻는 것은 환경이나 사람의 뜻과 불완전한 판단에 의존되어 있지 않다.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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