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과 성별된 삶을 살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세상과 성별된 삶을 살도록 도우시는 하나님 ㅡ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 6:17~18)

모든 습관과 정신이 세상에서부터 떠난 사람들은 자신들을 하나님의 아들들, 그리고 딸들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치 한 아이가 그의 부모님의 말을 모두 다 믿는 것같이 믿을 수가 있을 것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과 연합한 사람들, 이분들과 연합하기 전에 그들이 행하던 길을 더 이상 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의 생애로 보여주는 사람들은 위에서 오는 지혜를 받을 것이다.

하늘 왕의 자녀들로서, 왕족으로서 세상을 올바르게 취급하기 위해서 그리스도인들은 하늘에서만 오는 어떤 능력의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하늘의 거룩한 분들은 그 자녀들을 위하여 일하시겠다고 맹세하신 분들이다.

(6BC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