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중에 있는 무력한 자를 특별 돌봄대상으로 여기시는 예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고통 중에 있는 무력한 자를 특별 돌봄대상으로 여기시는 예수님 ㅡ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충실한 목자가 그의 양을 알고 돌보는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는 그의 자녀들을 돌보신다.
그는 각 사람을 둘러싸는 시련과 어려움들을 아신다.
그리스도는 자기의 양을 곧 아시며 고통을 당하는 무력한 양들은 그의 특별한 돌보심의 대상들이다.
그는 우리가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있으나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아신다.
아무 인간의 마음이 우리를 동정해 주지 않는다 해도 우리는 동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낄 필요가 없다.
그리스도께서는 알고 계시며 주께서는 나를 보고 살라고 말씀하신다.
그대는 그대의 목자의 부드러운 동정의 사랑 가운데 가장 깊으면서도 가장 풍부한 동정을 갖고 있다.
그분은 항상 그분의 동정과 사랑을 그분이 택하시고 그분의 초청에 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어주시려고 갈망하고 있다.
(그분을 알기 위하여 51)
- 이전글Jesus Regards the Helpless and Suffering Ones as a Special Object of His Care 25.10.07
- 다음글尊贵我们,每时每刻用爱照顾的创造主上帝 25.10.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