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올바른 식습관으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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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우리의 올바른 식습관으로 영광을 받으시는 하나님 ㅡ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 10:31)
사도 바울은 성령의 영감으로 “무엇을 하든지” 심지어 먹고 마시는 자연스러운 행동까지라도 타락한 식욕을 만족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도리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는 책임감으로 이행되어야 한다고 기록한다.
사람의 각 지체는 수호되지 않으면 안 된다.
위장에 들어가는 것이 정신으로부터 고상하고 거룩한 생각들을 쫓아내지 않도록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
우리의 책임과 감화에 관하여는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께로부터 연유되었으므로 우리는 그분에게 복종할 의무가 있다.
우리는 창조와 구속에 의해서 그분의 것이다.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기뻐하는 대로 몸을 취급하거나 하나님께 온전한 봉사를 드리지 못하게 하거나 타락으로 인도하는 습관으로 무력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를 나타내자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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