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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은혜의 청지기 직분을 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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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은혜의 청지기 직분을 주신 하나님 ㅡ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벧전 4:10)


하나님의 은혜의 지식, 그분의 말씀의 진리, 또한 세속적인 선물(시간과 재물, 재간과 감화)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과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사용되도록 하나님께로부터 위탁된 것이다.


이 선물들을 이기적으로 붙들고서 주신 분에게 돌려드리지 않는 것보다 그분의 선물을 사람에게 끊임없이 주고 계시는 하나님께 더 불쾌한 일은 없다.


예수님은 지금 그분을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하늘에서 거할 집을 준비하고 계신다.


그러나 이 축복을 받을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스도의 극기와 자아 희생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은혜의 시기가 신속히 마쳐져 가고 마지막 자비의 기별이 세상에 전파되어야 할 오늘날보다 그리스도의 사업에 있어서 열렬하고 자아 희생적인 활동이 더 크게 필요한 적은 없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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