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 일하는 그분의 종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깨어 일하는 그분의 종들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ㅡ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눅 12:37)

하나님은 모든 참된 믿는 자와 함께 일하시며, 받은 빛과 축복은 믿는 자가 하는 일 속에서 다시 흘러나가게 된다.

그가 받은 것을 나눌수록 더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커진다.

그가 하늘의 선물을 나눌 때, 살아 있는 샘으로부터 은혜와 진리의 새로운 물줄기가 영혼에 흘러들 자리를 만들게 된다.

더 큰 빛과 더 많은 지식과 축복이 그의 것이 된다.

받기만 하고 결코 주지 않는 삶을 사는 자는 곧 축복을 잃게 된다.

만일 진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흘러나가지 않는다면 그는 받을 능력을 잃게 된다.

우리는 하늘의 재물을 나누어야 새로운 축복을 받을 수 있다.

만일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이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는 통로가 된다면, 주께서는 그 통로가 항상 공급되도록 하실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과 같이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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