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행한 일에 상주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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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행한 일에 상주시는 예수님 ㅡ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계 22:12)
그분의 거룩하신 계획과 그분의 무한하신 은총으로써 주님께서는 선한 일은 갚음을 받을 것으로 정하여 놓으셨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아서만 가납된다.
우리가 하는 자비한 행실과 착한 일들은 믿음의 열매들이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축복이 된다.
그 까닭은 사람들은 저들의 행위에 의하여 보상을 받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공로의 향기로서 우리의 선행을 하나님께 열납되게 한다.
그리고 그분께서 보상해 주실 만한 일을 우리로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은혜이다.
우리의 행실 그 자체, 그리고 그 안에는 아무 공로가 없다.
우리는 하나님께 아무런 감사의 표시도 받을 가치가 없다.
우리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기 때문이며 우리 자신의 죄 된 성정의 힘으로는 그 행위가 이뤄질 수 없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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