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께 드려진 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 엘렌의 글방

그분께 드려진 자를 지키시는 하나님 ㅡ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롬 6:13~14)

주님께서는 절반만 바친 마음의 봉사는 받지 아니하신다.

그분은 그대 전체를 요구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품성을 소유한 자들을 그분의 택하신 자로서 그분 자신의 이름으로 승인하신다.

종교는 생애의 모든 국면속으로 가져가야 하며 모든 종류의 사업에도 끌여들여야 한다.

전인이 하나님의 지배하에 있어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생각을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생각들은 반드시 그리스도께 사로잡히도록 가져가야만 한다.

자신은 자신을 관리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 만이 우리를 충성스럽게 만드시고 지키실 수 있다.

(높은 부르심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