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동역자를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그분의 동역자를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 ㅡ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 3:9)
그대들은 예수와 동역자가 됨으로 존귀함을 받는다.
그리고 구주의 입으로부터,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마 25:23)라는 축복을 받는 것보다 더 귀한 영예는 얻을 수 없다.
구주께서는 마지못해 하는 봉사는 받지 않으실 것이다.
날마다 하나님을 위하여 일하는 자는 반드시 자아 포기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배워야 한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연구하여 그 의미를 배우고 그 교훈을 순종해야 한다.
날마다 하나님께서는 그와 함께 역사하신다.
그리하여 최후의 시련의 때에 설 수 있는 품성을 완성시키신다.
그리고 또한 믿는 자는 날마다 사람들과 천사들 앞에서 숭고한 실험을 해내고 있다.
그리하여 복음이 타락된 인간을 위하여 얼마나 큰 일을 할 수 있는가를 보여준다.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125)
- 이전글God Honors His Co-workers 25.12.06
- 다음글守护将自己献给上帝的人的上帝 25.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