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영원한 의를 주시려고 큰 대가를 치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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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영원한 의를 주시려고 큰 대가를 치르신 예수님 ㅡ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사 53:11)
하나님의 독생자는 하늘 법정을 떠나시고, 그분의 은혜를 거절하는 감사하지 않는 백성과 함께 살기 위해 이 땅에 오기를 동의하셨다.
그분은 가난한 삶을 사시며 고통과 시험을 견디기를 동의하셨다.
그분이 복 주러 오신 백성들은 그분을 거절했다.
그들은 그분을 수치스럽게 하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고통을 주었다.
그들은 가시관을 그분의 거룩한 관자놀이에 씌웠고, 채찍질했으며, 마침내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의를 주실 권리를 얻기 위해 이 모든 고통을 지셨다.
우리가 어려운 때를 겪을 때마다, 우리의 구원이 우주의 하나님께 얼마나 큰 대가였는지를 생각하자.
(오늘도 하나님과 같이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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