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하시기 전에 데려갈 자들을 구별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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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하시기 전에 데려갈 자들을 구별하시는 예수님 ㅡ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리라”(전 12:14)
심판은 오늘날 하늘에 있는 성소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랫동안 계속되어 왔다.
신속히, 얼마나 신속히 오늘날 살아 있는 자들의 사건이 취급될지 아무도 모른다.
엄숙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온 생애가 드러날 것이다.
이 시점에서 각 사람이 구주의 권고에 유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요긴하다.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니라”(막 13:33).
은혜의 시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늘 구름을 타고 재림하시기 조금 전에 마쳐진다.
각 사람의 운명이 결정되고 범죄한 인류에 대한 은혜의 초청이 철회되는 마지막 시간은 밤중에 도둑이 오는 것처럼 가만히 눈에 띄지 않게 올 것이다.
깨어 있기를 소홀히 하고 세상의 매력을 향하여 마음을 돌리는 자들의 상태는 참으로 위험하다.
(각 시대의 대쟁투 49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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