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가 그분의 의의 옷을 입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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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그분의 의의 옷을 입기를 원하시는 예수님 ㅡ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눅 21:34)
그때는 영생을 위하여 준비할 은혜의 시기가 다시 없을 것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의의 두루마기를 입어야 할 때는 오직 이 세상에 사는 동안뿐이다.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을 위하여 준비하신 하늘 집에 들어가기 위하여 품성을 형성할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뿐이다.
우리를 위한 은혜의 시기는 빨리 끝나려 하고 있다.
끝은 가깝다. 그날에 그대가 준비되지 못한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임금의 잔치에서 예복을 입지 않은 자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계 16:15).
(실물교훈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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