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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의 열매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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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의 열매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예수님 ㅡ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마 7:18~20)


밭에 뿌려진 모든 씨가 다 좋은 곡식이 아니듯이 교회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는 없다.


잎이 청청할 때에는 가라지와 곡식은 거의 비슷하다.


그러나 밭의 곡식이 익어 누렇게 되면 쓸모없는 잡초들은 여물어 고개 숙인 곡식과는 전혀 다르다.


경건의 모양을 가장한 죄인들이 한동안 참된 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섞여서 외형상 기독교인으로 간주되어 많은 사람을 속이고 있지만 이 세상의 추수 때가 이르면 선한 자와 악한 자 사이에 현저한 차이점이 드러날 것이다.


그때에 교회와는 연합하였으나 그리스도와 연합하지 않은 자들이 명백하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가라지도 곡식 사이에서 햇빛과 비가 주는 모든 좋은 것을 받으면서 자라도록 용납되었다.


그러나 추수할 때가 되면 “너희가 돌아와서 의인과 악인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아니하는 자를 분별하리라” (말 3:18).


그리스도께서 친히 누가 하늘 가족과 같이 살기에 합당한 자인지를 결정하실 것이다.


그분은 모든 사람을 그들의 말과 행실에 따라 심판하실 것이다.


공언은 저울에 아무런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품성이다.


구주께서는 모든 가라지가 다 알곡이 될 시기가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


곡식과 가라지는 추수 때, 곧 세상 끝 날까지 같이 자란다.


세상 끝에 가서는 가라지는 단으로 묶어 불에 사르고 알곡은 모아 하나님의 곳간에 들여 놓는다.


 (실물교훈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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