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소하게 여긴 죄로 인해 처참한 죽음으로 값을 치르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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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소하게 여긴 죄로 인해 처참한 죽음으로 값을 치르신 예수님 ㅡ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흠 없는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달리셨으며 그분의 살은 채찍에 맞아 찢어졌고, 그처럼 자주 축복하기 위하여 펴시던 그분의 손은 기둥에 못박히셨다.
사랑의 봉사로 피곤할 줄 모르던 그분의 발도 나무 기둥에 못박혔고, 그분의 고귀한 머리는 가시관에 찔렸다.
그분의 떨리는 입술은 비통의 부르짖음을 발했다.
그분이 참으신 모든 것 곧 그분의 머리와 손과 발에서 흘러내린 핏방울과 그분의 몸을 괴롭힌 고통과, 아버지께서 얼굴을 숨기심으로 그분의 영혼을 가득 채웠던 말할 수 없는 고민은 인류의 각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이와 같은 죄악의 짐을 지기로 동의하신 것은 다 그대를 위함이다.
그대를 위하여 그분은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낙원의 문을 여신다.
이렇게 하신 것은 다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죄를 짊어지신 그분은 거룩한 공의의 진노를 견디시고 그대를 위하여 죄 그 자체가 되셨다.
(시대의 소망 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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