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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들 빨리 장가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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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들들 아주 빨리 장가보내고 싶네요 .
생활이 모두 잘 안정되어 있고 또 아래 동생들이 급히(?)대기하고 있어서요. 
가만히 지켜만 보기가 참으로 안탑깝네요 .
주위에 많이 알리셔서 빨리 찾아드립시다 . 

1.
직업 : 전문직      나이 : 35세    키: 182    외모 : 상당히 준수 함 
본인보다 3-4세 아래 외모 단정한 전문직 여성이면 더욱 좋다고 함   
긴급 연락처 :  213 268 2860  ( 간단한 문자 멧세지 먼저 남기세요) 

2.
직업: 교수 (목사)    나이 : 35세         외모 : 상당히 준수 함  
SDA 목회자로서 대학 교수의 평생 반려자로서 주님사역에 함께 동역 희망하시는 여성이면 OK ! 
긴급 연락처 :  213 268 2860  ( 간단한 문자 멧세지 먼저 남기세요) 
                       E-mail : water3004@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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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에 짝(?)좀 찾아달라고 하는 부탁을 많이 받아서 또 시간도 좀 있고 해서

     다시 용기를 내어 짝 맺여주는 운동을  펼침니다  . 

    그동안 많은 분들이 부족한 이 사람의 짝(?) 맺여주는 사역 (?)에

    동참하여 주셨고  해서 그리 많지 않은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미 전역은 물론 한국, 일본, 중국  등 등 지역에 사시는 많은 분들에게

    다소 도움이 되셨음에 감사를 드림니다 . 

    주위에  짝(?) 이 꼭 필요하다 싶은  분 (초혼 /재혼) 이 계시면

    여러분들께서 꼭 저에게 추천을 해 주시기를 바람니다.  

    

   우리 모두 다 외로운 그리고  나그네 길을 가고 있지 않습니까 ?  

    험하고 약한 길 걸어가는 동안 서로가  작은 지렛대가되어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용기와 격려와 희망을 주는 따뜻한 맘으로 

    1. 인생에서 처음으로  짝을 찾는 분(초혼)

    2. 또 어찌할수 없이 혼자되신 분 (재혼)  

    

    기타 여러가지로 삶에 소외된 분 (Helper/상담자 ) 

     이런분들 우리 함께 힘껏 도웁시다.   

 

*  성공적인 중매 결혼 상담 사례 

    "미국 한국 마켓에서 만난 여청년을 소개 " 

   미국 내 한국 마켓에서 만난 여청년은 간호사로 취업이민 비자로 미국에 혼자 들어왔단다.

    그 당시 여청년은 장로교 교인으로 믿음이 아주 훌륭한 크리스찬으로 보였다 .

    기도하는 맘으로 대학 졸업반에 있는 옛 제자 중  한 형제가 급히 떠올라서 연락을 했더니 

    한번 사귈  의향이 있다고 하서 --------이후-여청년은 성경공부도 착실히하여 안식일 기별도

    깨닫게 되었고 침례도 받고 ----(생략)- 드디어  와  !  결혼에 성공  !  

    현 북미 지역 모 SDA 교회 장로님 가정으로  3자녀 두고  

    아주 다복한 주님의 재림 가정으로 잘 살아가고 있다 .      

    

참신하고 능력있는 한 노총각 (46세)

미주 물 건강학회 회원이신 한 어머니 회원의 둘째 아드님

UCLA 학사 석사 박사 (경제학)   뉴욕 유명 증권회사  다년간 근무

젊어서 공부만 하다가 또 공부마치고 일만하다가

그만 결혼 적령기를 놓쳤다는 어머니의 애처러운 호소 !  

어머니가 바라시는 며누리감을 물었더니 ----

우리 아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나    

둘째 며누리감 전문직 여성이면 더욱 좋겠다고 하시네요 .

주위에 믿음 좋고  외모 단정한  여성분( 33~35세) 있으면 소개 바람니다.

노총각은 경제적으로는 무척 능력있는  키가 크고 핸썸한  아직 청년 같은 분

1년 년봉 얼마냐고 슬쩍 물었더니  약 $40만이 훌쩍 넘는다는군요

(현재 메디칼 MD 100 여명 관리하는  대형병원 C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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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자세한 정보는 비밀 절대 보장입니다 )


1. 심장 내과의사 (여) 38세 (귀한 친구 딸) 로마린다의대 UCLA 레지던트 / 피아노/

    바이올린 /요리 /키 170

2. 변호사 (남) 39세  UCLA 법대 졸 <전 대학 직원 아들 >  현재 LA 한인타운 개인사무실

3. 변호사 (남) 41세   경제적으로 무척 안정된   친구 아들

4. 약사 (여) 33세  로마린다 약대 졸 ( CVS 약사로 근무  ) 친한 친구 딸

5. 내과의사 (남) 39세  로마린다 졸 

6. 치과의사 (남) 33세  로마린다 졸

7. 치과의사 (남) 32세   UCLA 치대 졸 

8. 사업가 (남) 39세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친구아들

9  미모 갖춘 간호사 여성 (40세)  친구 딸

10 직장 튼튼 남자 (53세)재혼

11 직장튼튼한 남자 (64세) 재혼

12 직장 튼튼하고 미모갖춘 약사 여성(42)  친구 딸 재혼원함

13 직장 튼튼하고 상당 미모갖춘 치과의사(외국) 45세 전문직 남성과 재혼 원함 

14 사업 성공한 어른(74) 재혼, 재림 교우여성 원함     

이 밖에 많은 분들이 짝을 찾습니다 .     

문의 : 213 268 2860 (문자멧세지 먼저 보내세요)

e-mail :water3004@hotmail.com  

*  비용은 전혀 없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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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규남님의 댓글

no_profile 석규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위에 있는분 꾀 될턴데 왜 하필 먼곳에서만 찾아야 하는지...예로, 목사라면 있는곳의 교우가운데서 ...의사이면 의사, 혹은 간호사등등...
등등...자기보다 표준 이상으로 바라본다면 성공있을 수 있으나 대개 실패...낮게 바라본다면 성공...안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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