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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성경통독          욥기  1 – 42           시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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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욥의자녀는 몇명인가 ?  ;

  2. 1;21 쓰시요  ?   ;

     

  3. 욥이 발바닥에서 정수리 끼지 무엇이났는가  ?;

  4. 아내가 욥이 종기 괴로워 하는것을 보고 하나님을 어찌하고 죽으라 하였는가  ;

  5. 3;16 쓰시요?   ;

     

  6. 4.5장은 욥의 친구 엘리바스 첫번째 비난  =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분노가 미련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자를멸하느라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것이 아니고 고생은 흙에서 나는것이 아니니라

  7. 6,7장은 욥의 답변  = 내가언제 너희에게 무엇을 달라고 말했더냐 나를 위하여 선물을 달라고 하더냐

  8. 8장은 욥의 친구 발단의 첫번째 비난   =  청결하고 정직하면 반드시 너을 돌보시고 의로운 처소를 평안케 하실것이고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9. 9,10장은 욥의 답변  =   북두성과 삼성과 묘성과 남방의 밀실을 만드샜도다

  10. 11장은 욥의 친구 소발의 천번째 비난 =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없나니 그의 출생함이 나귀 새끼같으이라

  11. 12.13,14장은 욥의 답변   =  늙은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주는 나를 스올에 감추시며 주의진도를 돌이키실때까지 나를 숨기시고 나를 위하여 규례를 정하시고 나를 기억 하옵소서

  12. 15 엘리바스의 두번째 비난  =   네죄악이 네입을 가르치나니 네가 간사한 자의 혀를 좋아 하는구나

  13. 16 욥의 항변   =   나도 너희처럼 말할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말을 지어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있느니라

  14. 17 욥의 항변    =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오히려 나와 함께 있으므로 눈이 그들의 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15. 18 욥의친구 발단의 두번째비난    =  그는 백성 가운데서 아들도 없고 손자도 없을 것이며 그의 거하던 곳에는 사람도 남은 자가 없을 것이라

  16. 18 욥의 답변   =   너희가 번이나 나를 꾸짖고 나를 학대하고도 부끄러워 아니하는구나

  17. 20 소발의 두번째 비난  수고하여 얻은 것을 도로 주고 삼키지 못할 것이며 매매하여 얻은 재물로 즐거워하지 못하리니 [19] 이는 그가 가난한 자를 학대하고 버림이요 자기가 세우지 않은 집을 빼앗음이니라

     

                                                                                                                  뒤로

  18. 21 욥의 답변   =   이러한즉 너희의 위로가 헛되지 아니하냐 너희의 대답은 거짓뿐이니라

  19. 22 엘바스의 세번째 비난  =   악이 크지 아니하냐 죄악이 극하니라 [6] 까닭 없이 형제의 물건을 볼모 잡으며 헐벗은 자의 의복을 벗기며

  20. 23,24 욥의 다변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21. 25 욥의 친구 발단의 세번째 비난  =  그런즉 하나님 앞에서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하며 부녀에게서 자가 어찌 깨끗하다 하랴 [5] 하나님의 눈에는 달이라도 명랑치 못하고 별도 깨끗지 못하거든  하물며 벌레인 사람, 구더기인 인생이랴

  22. 27 욥의 친구에 대한 욥의 답변  =   나의 생명이 아직 속에 완전히 있고 하나님의 기운이 오히려 코에 있느니라

    사람에게 이르시기를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라 하셨느니

  23. 29, 30 욥의 미지막 항변  =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겠는가

  24. 31 욥의 자신의 변론  =  내가 언제 나를 미워하는 자의 멸망을 기뻐하였으며 그의 재앙 만남을 인하여 기운을 뽐내었던가

  25. 어른이라고 지혜롭거나 누구라도 정의를 깨닫는것이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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