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방송 [동영상] 40명 침례받고 쌀 4톤 선물하고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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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교회(담임 최진성 목사)에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Philippine San Pablo City에서
글렌데일 교회 선교사와 북미주 대표 23명, 한국 삼육 대학생과 영어학원 선교사 29명,
그리고 현지 봉사자 100여명이 참가하여
진행되었던 의료선교와 전도봉사에 약 6,500명 이상의 환자들을 돌보고,
39명의 귀한 영혼에게 침례를 주었습니다.
특별히 지역봉사로 여러가지 구제활동, 집 수리, 교회 보수, 저소득층에게 쌀 4 톤을 선물할 수 있었던 것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필리핀의 거듭난 영혼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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