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 교직원 기도주일 - "편안할 때가 우험한 때입니다" 박 상 길 목사님 > 방송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방송

특별집회 삼육대학교 교직원 기도주일 - "편안할 때가 우험한 때입니다" 박 상 길 목사님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본문


요셉은 자고 일어나 보니 유명인이 되었다. 


옮기기에 어려운 것은 빈잔이 아니라, 가득찬 잔이다.


낮은 곳에는 안전이 있다. 그러나 높은 곳에는 폭풍이 있다.


윌리엄 테일러 요셉에게 있어서 저울추는 하나님이었다.


내 만족을 위해서 일할 것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할 것인가?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중에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추천 0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