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 안교교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안교교과

제5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페이지 정보

글씨크기

첨부파일

본문

5과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아모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 안교활동반: 지난 한 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바는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했습니까?” 리더부터 나누어 봅시다.

     

      2. 서론: 북방 이스라엘은 선지자 아모스가 전하는 기별을 거절하였다.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는 호소를 무시하였다. 그들은 계속해서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악행을 범했고, 그들은 예배는 형식주의로 기울고 말았다. 하나님께서는 마침내 그들에게 말씀의 기갈을 내리겠다고 선언하셨다. 이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3. 교과개요

    1) 이스라엘의 고집스런 반역

       (1) 선지자가 되라는 부르심()

       (2)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라()

       (3) 일상적인 종교()

    

    2) 하나님의 징계와 구원

       (1) 최악의 기근()

       (2) 유다의 폐허가 복구됨()

    

 4. 토의를 위한 질문

    1) 이스라엘의 고집스런 반역

                     (1) 도입질문: 우리가 흔히 주고받는 형식적인 인사말은 무엇입니까?

                             → 안녕하세요? 잘 지내시죠? 별일 없으시죠? 가족들도 다...

                     (2) 토의질문: 이스라엘이 반복적으로 드린 형식적 예배와 그들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악행은 서로 어떤 관계가 있다고 생각합니까?

                             → 형식적인 예배는 자신의 악행을 반성할 기회를 주지 않고, 계속되는 악행은 하나님의 임재 앞에 무감각하게 만든다.

                     (3) 적용질문: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이고 틀에 박힌 것으로 전락하는 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그 해결책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과 만나는 체험적 신앙이 없으면 타성에 젖게 되고, 마침내 하나님의 임재에 대해 무감각하게 되어 냉랭한 형식주의에 빠지게 된다. 간절한 마음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에 매달려야 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도록 갈구해야 한다.

 

    2) 하나님의 징계와 구원

                     (1) 도입질문: 가장 배고팠던 경험이나 가장 목말랐던 경험을 언제 겪어 보았습니까?

                             → 자신의 경험을 나누어 보자.

                     (2) 토의질문: 선지자 아모스가 말한말씀의 기갈이란 무엇이며, 그 원인은 무엇입니까?

                             → 좌우에 날선 검 같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완전히 무감각해진 상태이다. 말씀을 들어도 전혀 깨달음이 없는 상태요, 성령의 깨닫게 하시는 은혜에서 멀어진 모습이다. 원인은 말씀의 경고를 반복적으로 고집스럽게 거절했기 때문이다.

                     (3) 적용질문: 말씀의 기갈에 허덕이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 우리의 마음이 말씀에서 떠나지 않게 해야 하며, 주어진 말씀이 무엇이든 그것을 실천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5. 적용: 하나님의 기별은 언제나 구원하려는 목적으로 주어진다. 심지어 그분의 징계조차도 그분의 구원의 의지를 담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랑의 징계를 경히 여기는 자에게는 더 이상 말씀의 경고가 주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가장 두려운 징계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KASDA Korean American Seventh-day Adventists All Right Reserved admin@ka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