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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과 성소에서 비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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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기 8과 5월 25일 안식일학교 교과, "성소에서 비치는 빛"의 동영상 설교입니다.  

이곳을 클릭하시면 Hope TV에서 정리한 교과의 요약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Hope TV 에서 편집한 아래의 교과 요약은 매주 김숙영 박사님께서 번역해주셨습니다

 

8과 성소에서 비치는 빛

1. 지상과 하늘에 있는 성소

    ​가) 출애굽기 25:8-9 지상 성소

    ​나) 히브리서 8:1-6 하늘 성소

    ​다) 하나님께서는 지상 성소의 설계와 봉사를 통해 어떤 교훈을 가르치고 싶으셨나요?

    ​라) 히브리서 7:25-27. 이 구절에는 우리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의 하늘 성소에서의 사역에 관해 어떤 귀중한 진리가 계시되어 있습니까?

 

2. 욤 키푸르(Yom Kippur) - 대속죄일

    ​가) 레위기 16:21, 29-34, 23:26-32. 대속죄일의 의미와 지상 성소에서 해마다 하루 동안 일어난 사건을 설명하십시오.

    ​나) 히브리서 9:23-28 하늘의 성소의 정결

    ​다) 다니엘 8:14, 9:25의 예언에 따르면, 이 속죄일의 실체는 언제 시작되었습니까?

    ​라) 계시록 14:6-7에 기록된 첫째 천사의 기별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마)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면 왜 최후의 심판이 필요한가요?

    ​바) 우리는 어떻게 두려움 없이 최후의 심판을 맞이할 수 있습니까? 요한일서 4:17-19, 계시록 1:17-18

    ​사) 우리의 대제사장이자 심판자로서 하늘 성소에서 수행되는 그리스도의 봉사는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것입니까?

    ​아) 하나님의 심판의 시간이 이르렀다는 이 긴급한 소식을 전하는 것이 왜 중요할까요?

    ​자) 예수님은 열 처녀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신랑이신 예수께서 그분의 충실한 추종자들인 그분의 신부를 위해 다시 오실 때 준비되어 있는 것과 관련하여 이 이야기에서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주요 교훈은 무엇입니까? 마태복음 25:1-13

 

3. 지성소에서 전해지는 기쁜 소식

    ​가) 히브리서 4:14-16, 히브리서 10:19-23. 이 구절에는 어떤 놀라운 초청이 반복되어 있습니까? (지상 성소에서는 대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으며 일 년에 한 번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나) 우리가 믿음으로 담대히 지성소에 들어갈 때 무엇을 발견하나요? 히브리서 6:19-20

    ​다) 계시록 11:19. 사도 요한에게 주어진 이 계시에서 언약궤가 강조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시은좌로 덮여 있는 하나님의 율법)

    ​라) 하나님의 자비에 관한 이 좋은 소식을 들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4. 우리의 대제사장은 곧 오실 우리의 왕

    ​가) 히브리서 9:28

    ​나) 계시록 22:12-13

    다) 계시록 19:11-16. 사도 요한에게 주어진 이 계시에 묘사된 장면을 상상할 때 그대는 어떤 생각을 하나요?

 

찬미가 614곡 이어서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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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님의 댓글

no_profile 권정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C Tour 20
대쟁투 투어의 스무 번째 장소는 라테란의 성요한 대성당(Arcibasilica Papale di San Giovanni in Laterano)입니다.

콜로세움에서 남동동 방향으로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성요한 대성당은 콘티탄티누스 황제가 세운 교회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주교회이며 가장 지위가 높은 성당입니다. 사람들은 바티칸에 있는 성베드로성당이 인지도가 높아 가장 높은 성당으로 알고 있지만 1309년에 있었던 아비뇽 유수 이전에는 역대 교황의 거처가 이 성당과 붙어있는 라테란궁에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다섯 번의 공의회가 열렸으면 1215년의 4차 라테란공의회에서 화체설이 결의되었습니다. 화체설은 성만찬예식에서 신부가 떡과 포도주를 축복하면 떡과 포도주가 실제로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된다는 천주교회의 교리입니다.
계시록 13장 3절의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낫게 된 1929년 2월 11일 이탈리아 정부를 대표하는 뭇솔리니와 천주교회의 가스파리 추기경이 서명한 라테란 조약이 란 조약이 체결된 장소이기도 합니다. 성당에 들어서면 왼쪽에 콘스탄티누스의 동상이 있고, 성당 안에는 열두 제자들이 순교한 모습을 보여주는 상들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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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님의 댓글

no_profile 권정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C Tour 21
대쟁투 투어의 스물한 번째 장소는 빌라도의 계단(Scala Sancta: 거룩한 계단)입니다.

빌라도의 계단은 라테란 궁 앞 2차선 도로 건너편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심문을 받으시던 예루살렘의 빌라도의 계단을 콘스탄티누스의 어머니 헬레나가 이곳으로 옮겨왔다고 합니다. 지금도 순례객들이 무릎으로 기어오르는 이 계단은 1510년 11월에 27세의 마틴 루터가 무릎으로 기어올라갈 때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는 음성을 듣는 듯하여 일어났던(각 시대의 대쟁투 125쪽) 그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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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님의 댓글

no_profile 권정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C Tour 22
대쟁투 투어의 스물두 번째 장소는 라테란 침례탕(The Lateran Baptistery)입니다.

라테란 침례탕은 성요한대성당(GC Tour 20) 뒤에 있으며, 천주교회의 가장 오래된 침례탕이라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침례조(浸禮漕)가 있습니다. 천주교회의 침례탕은 교회 밖에 있습니다. 이유는 오직 침례(세례)받은 교인만이 교회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밖에서 침례(세례)를 받고 신자가 된 후에야 교회 입장이 가능합니다. 기원 4세기에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실베스터 교황에게 침례를 받은 장소라고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콘스탄티누스 로마에서 침례를 받지 않고 죽기 직전 튀르키에의 니코메디아에서 에우세비오 주교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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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님의 댓글

no_profile 권정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C Tour 23
대쟁투 투어의 스물세 번째 장소는 라테란 광장의 오벨리스크입니다.

성요한 대성당 광장에 세워진 오벨리스크는 원래 이집트 카르나크 아문 신전위치에 있던 것을 로마의 대전차 경주장(Circus Maximus)에 세웠다가, 1588년에 이곳에 옮겨졌습니다. 그 자리에는 원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기마상이 있었으나 기마상은 1538년에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옮겨졌습니다. 높이 46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이 오벨리스크에는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이곳에서 실베스터 교황에게 침례를 받았다는 명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콘스탄티누스는 로마가 아닌 튀르키에의 니코메디아에서, 실베스터가 아닌 에우세비오스 아르메니아였습니다. 없었던 일을 있었던 것처럼 왜곡하는 이들은 있었던 것도 없었떤 것처럼 속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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