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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목사] 하나님 사랑 중심으로 보는 안교교과 제 1기 제 6과 “내가 일어나는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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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일어나는 때에, 안식일(2.3) 기억절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들의 눌림과 궁핍한 자들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가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시편 12:5). 일요일(2.4), 권능의 전사  시편 18:3~18, 76:3~9, 12, 144:5~7을 읽어 보라. 이 구절은 주님을 어떻게 묘사하고 있는가? 이 모습들은 당신의 백성을 구원할 준비가 되어 있는 하나님을 어떻게 나타내는가? 악한 세력을 물리치시는 능력있는 전사이며 심판자로 묘사한다. 월요일(2.5), 압제당하는 자를 위한 공의  시편 9:18, 12:5, 40:17, 113:7, 146:6~10, 41:1~3을 읽어 보라. 이 말씀이 지금 우리에게 주는 기별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가난한 사람, 궁핍한 사람, 억압당하는 사람, 고아, 과부, 홀아비, 나그네와 같이 의지할 곳이 없는 사람들을 향한 공의에 특별한 관심을 보이신다. (교과 81) 화요일(2.6), 너희는 언제까지 불의하게 판단하려 하느냐 시편 82편을 읽어 보라. 지도자들이 정의를 왜곡하고, 보호해야 할 백성들을 도리어 압제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시편 82편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부패한 지도자들에게 심판을 선포한다. 수요일(2.7), 주의 분노를 부으시며  시편 58:6~8, 69:22~28, 83:9~17, 94:1, 2, 137:7~9을 읽어 보라. 이 시편들은 어떤 감정을 나타내는가? 자신의 원수들에게 복수해 주시기를 간청하고 있다. 이 시편에서 심판의 주체는 누구인가? 하나님 목요일(2.8), 주님의 심판과 성소 시편 96:6~10, 99:1~4, 132:7~9, 13~18을 읽어 보라. 하나님의 심판의 장소는 어디이며,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성소이며 심판은 구원의 일부분으로 하나님의 사랑에 반응한 인간의 결과를 보는 곳이다. 하나님께서 악을 어떻게 다루시는지 이해하는 데 성소는 어떻게 도움이 되는가? 성소에 죄를 취습하시는 구속의 경륜을 볼 수 있고 결국 죄를 도말하실 때와 방법을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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