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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과 사랑이 이끄는 사역 예화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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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교훈 - 121 페이지

‘참된 그리스도인의 사역은 능력이나 성과 보다 사랑과 진실함에서 시작된다.

바울은 고난과 오해 속에서도 교회를 향한 사랑을 잃지 않았고 책망조차 회복

과 구원을 위한 마음으로 감당했다. 그리스도의 사랑에 붙들린 사람은 진실함

과 인내로 다른 이들을 섬기며 약함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승

리를 경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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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원자탄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

라’(고전 13:13)


한국의 이야기입니다. 손양원 목사는 한국의 여수 애양원교회 에서 나환자들

을 위하여 생애를 마친 사람입니다. 무엇 보다 6. 25의 전란으로 두 아들 동

인과 동신을 죽인 사람을 사랑으로 받아들여 아들로 삼은 사람입니다.

1950년 성도들을 놓아두고 나 혼자 피난할 수 없다고 하면서 머물러 있다가 

다시 침범하는 공산당에게 붙잡혀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고 드디어 40리 길

사형장으로 끌려가면서 ‘당신도 예수를 믿으시요!’ 라고 전도하다가 성질이 

난 공산당이 쏜 세발의 총탄에 맞아 숨지고 말았습니다.

아들을 죽인 사람을 아들 삼고, 죽이고 싶어 사형장으로 대려감 을 당한 사람

이 지나친 언사를 사용한 탓에 죽임을 당했다고 한다면 신이신 주님의 인간

이 된 사랑 역시 있을 수 없는 지나친 사랑이겠는가! 진정한 사랑은 무한한 

것이지 않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고상한 공헌을 한다고 할지라도 그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이

웃에 대한 사랑으로 채워져 있지 아니한 자는 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아니다. 

그가 큰 믿음을 가지며 이적을 행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사랑

이 없이는 그의 믿음이 쓸모없이 될 것이다. 그가 대신하는 용기로 순교자의

죽음까지 감당할 수 있으나 사랑으로 움직인 것이 아니면 그는 미혹하는 열

성가요 야속한 협잡군으로 취급을 받을 것이다.’(사도행적 718-719)


‘다른 사람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없는 곳에는 사랑이 식어지고 믿음이 희

미하게 된다.’(시대의 소망 3. 389)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3, 1-2절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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