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과 말씀하시는 창조주 예화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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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교훈
하나님은 인간을 자신과 교제하는 존재로 창조하셨지만 죄로 인해 관계가
깨어졌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먼저 찾아와 구원과 회복의 길을 열어주셨다.
하나님은 자연과 성경과 선지자들 그리고 무엇 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사랑과 구원의 뜻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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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질 것이 없음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
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내게 그리 보
배로운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 지요’(시 139: 14, 17)
사람들은 하나님을 감히 헤아려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무지
한 소치 때문입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무지를 근거 삼고 이론 삼아 하나
님께 따져보려고 하는 심리를 갖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이해대로 감히 하
나님을 요리하려고 듭니다. 이렇게 하면 결국 하나님에 대하여 알 수 없습
니다.
하나님은 상상할 수 없으리 만큼 크셔서 실상 우리는 그를 바라볼 수 없습
니다. 반면에 우리는 얼마나 무지한 존재인지 미쳐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꼭 계시의 책인 성경과 자연 계시의 교과서인 우주만물의 오묘함
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와의 관계를 꼭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알면 알수록 하나님과 그의 솜씨는 신묘막측합니다. 이것들이 이 세상에
가득합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하나님을 믿고 신뢰할 충분한 근거가 됩니
다.(롬 1:20 참조)
뜨거운 여름 햇볕 아래서 열심히 일하는 농부가 하나님께 따지고 비웃었
습니다.
‘하나님도 별 수 없구먼! 저렇게 약한 넝굴에 저렇게 큰 호박이 매어달리
도록 만들었기에 호박이 땅 위에 그냥 놓여있지 않는가! 저기 저 단단한
호도 나무에 하필이면 저렇게 작은 호도 열매를 매달아놓고 말이야!’
혀를 쯧쯧 차면서 농부는 그늘에 잠시 눕자 곧 단잠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딱! 하고 호도 한 개가 떨어지면서 농부의 머리를 때렸습
니다. 깜짝 놀란 농부는 잠에서 깨어 벌떡 일어났습니다. 호되게 아팠습
니다. 그는 아픈 머리를 어루만지면서 ‘아이쿠! 만약 저 큰 호박이 이 나
무에 매달려 있었다면 나는 정말 큰 일 날뻔 했구먼! 하나님, 이 호박 넝
굴에 큰 호박을 매어다신 일은 정말 잘 하신 일입니다. 그리고 이 큰 호
도나무에 작은 열매들을 매어다신 일도 정말 잘 하신 일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잠이 깨어 눈을 떴을 때 내 마음에 맨 먼저 떠오른 생각과 표현은 “여호
와를 찬양하라! 오, 주님!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제가 주를 사랑한 줄
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귀하신 구세주여! 당신은 당신의 피로 값을 치르
시고 저를 사랑하셨습니다!’(엘렌 화잇 자서전 311-312)
‘나는 주님께서 선하시고 은혜로우시며 자비와 동정심과 부드럽고 불쌍
히 여기시는 사랑이 가득한 분이신 것을 알았습니다…내 정신이 진리의
미와 소중함을 보는데 이때처럼 영민하고 민활한 때는 일찌기 없었습니
다.’(상동 311)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니
이다. 우둔한 자는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 하시니이다.’(시 9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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