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이것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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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 사람이 100년 쯤 오랜 세상 세월을 살면서 세상의 흐름을 사고해 본
사람이라면 딤후 3:1-5절을 읽고 나서 ‘그 성취가 진정 그러하다!’라고 하지
않을까 싶다. 심각한 얘기이다. 그런데 이 19가지 내용들이 종합되어 있는 일
이라면 이 얼마나 놀라운 일일까! 싶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
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따르지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
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1-5)
그런데 이 19가지 내용 중 무작위로 ‘사나우며’ 라고 한 하나를 실례로 들어
살펴보고 싶다.
사납다’(brutal) 라는 사전적인 의미는 ‘야만적이다, 잔인하다, 비인도적이다,
비이성적이다, 짐승 같다’, 라는 의미가 있다. 그리고 한국의 사전적인 의미는
‘성질이나 생김새가 험하고 악하다’는 뜻이 있다.
결국 현대인이 그러하다 는 의미가 있다. 오늘날에는 성질이나 생김새가 험
하고 악한 것은 호랑이나 사자가 아니다. 경기랍시고 사람이 서로 이기려고
해서 두들기고 패서 얼굴이 피투성이가 되거나 어느 도시나 상선 그리고 전
함이 그만 불바다로 변한 처참한 광경을 살펴보노라면 이 세상에서 사나운
존재란 결코 짐승 따위가 아닌 정작 사람인 것이다. 이로 인해 무수한 사람이
처참하게 죽는대도 아랑곳 하지 아니하고 전승의 쾌감에 젖지 아니한가.
오늘날은 사람이 갖는 이성이나 지성의 발달이 극치에 달한 만큼 발달한 세
상인대도 불구하고 세상은 정작 지극히 선한 세상이 전혀 아닌 지극히 야만
적이고 잔인하고 비인도적이고 비이성적이고 짐승 같게 한다는 것은 곧 죄
라는 것이 세상에 들어왔다는 성경신학이 과연 옳은 것을 입증하고 있는 것
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이 예수께로 가는 길과는 상반되거나 전혀 배치된
다 라고 하겠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사람이 사는 참 삶의 길이란 예수를 믿는 길 밖에 없다는
성서진리로서 이것만의 확인으로도 충분하며 확실한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라고 예시
했다. ‘알라’는 의미는 ‘이해하라’는 의미이고 ‘말세의 고통하는 때’란 ‘어려
운, 압박당하는, 고생스러운’ 것을 의미하고 있다.
우리는 이같이 마땅히 알 것을 알아야만 한다. 결국 인생의 참 삶의 길이란
승리하는 사람을 위해 이상의 19가지 사실들을 밝히 이해해야 한다는 말
이잖은가! ‘사람이 숫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대지 않겠느냐’(잠 6:28),
‘누가 깨끗한 것을 더러운 가운데서 낼 수 있으리이까 하나도 없나이다’(욥
14:4) 아멘! 아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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