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과) - <기록(記錄)된 예언(豫言)들>-(토의식 & 참고용)-(이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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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 <기록(記錄)된 예언(豫言)들>
(11월 7일 (안) /일몰 오후 5:28분)
<기억절(記憶節)> :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롬 15:4)
<토의식(討議式)>
[일요일, 11월 1일] <기록(記錄)하라는 부르심>
○. <토의 질문>~ 하나님께서 구술이나 꿈, 천사의 음성 대신 말씀을 ‘책에 기록’하게 하신 근본적인 목적은 무엇이며, 원본이 보존되지 않았다는 의문 앞에서 우리는 성경의 신뢰성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 <모범 답안>~
1. (기록의 목적) : 예레미야 36장 3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예언은 미래에 대한 호기심 충족이 아니라 백성들이 죄에서 돌이켜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기억이나 구술은 쉽게 왜곡되므로, 시대를 초월하여 변함없는 진리를 보존하시기 위해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2. (성경의 신뢰성) : 비록 최초의 원본은 현존하지 않으나, 수많은 사본학적 증거와 섭리적 보존을 통해 전해 내려온 성경은 “흙으로 지은 인간에게 위탁됐지만, 하늘에서 온 보물”(각 시대의 대쟁투, 6)로서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가장 확실한 구원의 서신입니다.
[월요일, 11월 2일] <문학 양식과 표현 기법>
○. <토의 질문>~ 성경이 일기, 역사, 시, 대구법, 언약 소송, 묵시 문학 등 "다양한 문학 양식"으로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말씀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어떤 유익을 주며, 인간적 요소만 강조하는 비평주의(批評主義)가 위험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모범 답안>~
1. (문학 양식의 유익) : 각 시대와 상황에 맞는 다채로운 표현 기법(대구법, 법정 용어 등)은 하나님의 진리를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사무엘의 선지자 학교에서 율법과 시가를 함께 연구했듯, 양식을 올바르게 이해할 때 하늘의 지혜를 풍성히 얻을 수 있습니다.
2. (비평주의의 위험) :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배제한 채 단순한 인간의 문학적 산물로만 취급하면 신앙의 기초가 무너져 영적 파멸에 이르게 되므로, 언제나 성령의 조명 아래 연구해야 합니다.
[화요일, 11월 3일] <집필 보조자들>
○. <토의 질문>~ 예레미야가 바룩을, 바울이 더디오를 집필 보조자(대필자)로 활용한 사실은 성경의 영감과 관련하여 어떤 중요한 진리를 보여 주며, 이들이 ‘공동 저자’가 아닌 이유는 무엇입니까?
○. <모범 답안>~
1. (생각의 영감) : 영감받은 것은 특정한 단어나 어휘 그 자체라기보다는 저자의 '생각과 사상'입니다. 하나님은 보조자들의 어휘 선택 능력과 문체적 차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시되, 그 사상을 성령으로 지도하셨습니다.
2. (공동 저자가 아닌 이유) : 바룩이나 더디오는 선지자의 뜻을 받아 적은 대필자일 뿐, 메시지의 근원이자 원저자가 아니므로 성경의 절대적 권위와 신뢰성은 훼손되지 않습니다.
[수요일, 11월 4일] <외부문헌>
○. <토의 질문>~ 성경 기자들이 열왕기서의 역사 기록, 에스라·느헤미야의 공문서, 심지어 외부 문헌(에녹서, 그리스 시인의 구절 등)을 참고하고 인용했다는 사실(전 12:9~10, 눅 1:1~4)은 성경의 권위에 어떤 의미를 가집니까?
○. <모범 답안>~
1. (역사적 진실성과 조화) : 성경의 영감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정신 기능이나 지력을 배제하지 않습니다. 기자들은 철저한 조사와 당시의 역사 자료 및 문헌을 참고하여 진리를 더욱 명확하고 힘 있게 설명했습니다.
2. (예증) : 화잇 선지자 역시 대쟁투 등의 저술을 위해 역사가들의 기록을 참고했듯이, 외부 자료의 인용은 진리가 허구가 아니라 실제 역사와 사실 위에 견고하게 세워졌음을 증명합니다.
[목요일, 11월 5일] <하나님의 메시지와 인간의 불완전함>
○. <토의 질문>~ 하나님께서 죄 없는 천사들 대신 "‘질그릇’" 같이 연약하고 불완전한 인간을 기별 전달자로 삼으신 이유는 무엇이며(고후 4:7), 성경 속의 사소한 불일치나 인간적 한계를 마주할 때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합니까?
○. <모범 답안>~
1. (질그릇에 담긴 보배) : 우리의 연약함과 대조되는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안에 신성과 인성이 함께 계셨던 것처럼, 하나님의 감동으로 주어졌으나 인간의 언어로 표현되었습니다.
2. (취해야 할 태도) : 사소한 불일치나 필경사의 실수가 구원 진리의 핵심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황금실'(그리스도)을 발견하며,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겸손히 주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금요일, 11월 6일] <더 깊은 묵상 (종합 및 예언의 신)>
○. <토의 질문>~ 엘렌 G. 화잇의 저술 과정(천사의 부르심, 비서들의 편집 역할, 무오류(無誤謬)에 대한 입장)이 성경 기자들과 어떻게 일치하며, 우리는 이 기록된 말씀을 붙들고 마지막 시대를 어떻게 준비해야 합니까?
○. <모범 답안>~
1. (영감의 일치) : 화잇 선지자 역시 무오류를 주장한 적이 없으나, 그녀의 저술은 성령의 감동으로 주어져 시간이 계속되는 한 주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는 '끝까지 지속되는 빛'의 역할을 합니다.
2. (그리스도 우리의 의) : 인간의 공로나 품성으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으며, 오직 '여호와 우리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와 믿음을 힘입어 흠 없는 품성을 준비하고 재림의 주님을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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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과 기록(記錄)된 예언(豫言)들 <참고>
1. <목표>
○. (성경 기록의 신뢰성 확립)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 주신 예언과 기별이 인간의 다양한 언어와 문학 형식, 그리고 집필 보조자(비서)의 손을 거쳤을지라도, 전적으로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절대적인 진리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 (소망과 인내의 삶 유도) : 성경에 기록된 과거의 예언과 교훈들을 통해 오늘날 성도들이 시대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환난 속에서도 인내와 성경의 위로로 영원한 소망을 품고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2. <핵심>
○. (성령의 감동과 인간 저자의 조화) :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인격과 문학적 재능, 대필자(예: 바룩, 더디오 등)와 외부 자료까지 다양하게 활용하셨으나, 그 모든 과정은 성령의 철저한 인도 아래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인간적인 한계나 사소한 불일치처럼 보이는 부분도 하나님의 권위와 영감성(靈感性)을 훼손하지 못합니다.
○. (기록된 말씀의 보존과 확실성) : 구술이나 기억에만 의존하던 기별을 '책에 기록'하게 하신 것은(출 17:14, 렘 36:18), 시대를 넘어 모든 세대가 변함없는 진리의 말씀을 확신하고 구원의 길을 발견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3. <요약>
○. (성경 전달의 세 가지 방식) :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통해 ① 구술(口述), ② 기록(記錄), ③ 상징적 행위(극적 연출)를 통해 당신의 뜻을 전달하셨으며, 특히 '기록'은 진리가 왜곡되지 않고 후세에 정확히 전해지는 결정적인 통로가 되었습니다.
○. (다양한 문학 형식과 인간적 도구의 사용) : 서사, 시, 역사, 서신 등 다채로운 문학 양식과 바룩 같은 필경사들의 조력이 사용되었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하나님의 거룩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 (동방 박사의 예증(예언의 신)) : 동방의 박사들이 불확실한 현실 속에서도 오직 기록된 예언과 성령의 인도(별의 표적)만을 의지하여 메시아를 찾아 나섰듯이, 우리 또한 기록된 예언의 말씀을 나침반 삼아 재림의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11월 1일) (일) <기록(記錄)하라는 부르심>
1. <목표>
○. (기록된 말씀의 구원적(救援的) 목적 이해) :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을 '기록'하게 하신 근본적인 이유가 단순한 호기심 충족이 아니라, 죄악 속에서 헤매는 백성을 회개와 구원으로 이끄시기 위함임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 (환경을 초월한 성령의 감동 확신) : 모세, 예레미야, 바울, 요한 등 다양한 환경(광야, 옥중, 유배지 등) 속에서도 하나님의 기별이 성령의 능력으로 정확하게 기록되고 보존되었음을 믿고, 그 진리의 빛을 이웃에게 나누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것입니다.
2. <핵심>
○. (기록을 통한 말씀의 보존과 섭리) : 구술이나 기억에만 의존하면 변질되기 쉬운 진리를 책과 두루마리로 기록하게 하심으로써(출 17:14, 렘 36:2), 시대를 초월하여 모든 세대가 하나님의 구속 경륜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 (그리스도와 같은 단순함과 실용성(예언의 신)) : 진리의 글과 말은 성령의 지배를 받아야 하며, 고상한 체하는 언어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춘 단순하고 실용적인 진리로 채워져 읽는 이의 품성을 변화시키고 세상의 빛이 되게 해야 합니다.
3. <요약>
○. (기별자들의 다양한 기록 환경) : 광야, 궁정, 옥중, 밧모섬 등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의 사명을 신실하게 감당했습니다.
○. (성경 원본 논란에 대한 대답 (`<나의 삶 속으로>` 연계)) : 비록 최초의 원본은 현존하지 않으나, 수많은 사본학적 증거와 섭리적 보존을 통해 전해 내려온 성경은 "흙으로 지은 인간에게 위탁됐지만, 하늘에서 온 보물"로서(각 시대의 대쟁투, 6), 오늘날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확실한 구원의 서신입니다.
○. (빛의 전달자로서의 사명) : 진리의 빛을 얻은 자들은 사람들의 형편과 눈높이에 맞춰 겸손히 다가가며, 영원한 가치가 있는 거룩한 사상을 전파하는 도구로 쓰임 받아야 합니다.
(11월 2일) (월) <문학양식(文學樣式)과 표현 기법(表現技法)
1. <목표>
○. (다양한 문학 형식의 올바른 이해) : 성경이 일기, 묵시 문학, 시, 대구법, 언약 소송, 서신 등 다채로운 문학 양식으로 기록되었음을 알고, 각 형식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와 메시지를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성경 권위의 신뢰 유지) : 인간 저자들의 다양한 표현 기법과 환경 속에서도 모든 성경 기록이 동일한 성령의 감동으로 주어졌으며, 구약 선지자의 글과 신약 사도의 편지가 모두 동등한 권위를 가짐을 확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2. <핵심>
○. (형식의 다양성과 동일한 영감) : 하나님은 역사, 시, 묵시, 편지 등 각 시대와 상황에 알맞은 문학 도구를 사용해 진리를 담아내셨습니다(가려 뽑은 기별 1권, 19~20). 형식이 다르다고 하여 말씀의 권위나 무게가 달라지지 않습니다.
○. (인간 중심적 성경 비평의 위험성(`<나의 삶 속으로>` 연계)) : 성경을 하나님의 영감을 배제한 채 단순한 인간의 문학적 산물로만 취급하고 비평하는 학문은 결국 신앙의 기초를 무너뜨려 영적 파멸로 이끌 수 있습니다. 진정한 연구는 성령의 조명 아래 이루어져야 합니다.
3. <요약>
○. (성경의 주요 문학 기법) : 이사야의 경고(부담), 시편과 예언서에 나타난 대구법과 은유법, 법정 형식을 차용한 ‘언약 소송’ 등은 하나님의 기별을 더욱 생생하고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 (선지자 학교의 교육 모본(예언의 신)) : 구약 시대 사무엘이 세운 선지자 학교에서는 율법, 거룩한 역사, 시가 등을 연구하며 학생들의 지성과 영성을 조화롭게 일깨웠습니다. 이처럼 기록된 말씀을 올바른 양식과 기법으로 연구할 때 하늘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11월 3일) (화) <집필보조자(執筆補助者)들>
1. <목표>
○. (성경 기록 과정의 조력자 역할 이해) : 예레미야와 바룩, 바울과 더디오, 베드로의 비서들처럼 성경 기자들이 집필 보조자(대필자)를 활용한 방식과 그 의미를 올바르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 (생각의 영감’ 개념 확립) : 영감받은 것은 특정한 단어나 어휘 자체가 아니라 저자의 '생각'과 '사상'이므로, 보조자의 역량에 따라 문체나 어휘에 차이가 있을지라도 성경의 절대적 진리와 권위는 훼손되지 않음을 확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2. <핵심>
○. (집필 보조자와 공동 저자의 차이(`<나의 삶 속으로>` 연계)) : 바룩이나 더디오. 같은 보조자는 선지자의 뜻을 받아 적은 대필자일 뿐, 메시지의 근원이자 저자가 아니므로 '공동 저자'가 아닙니다. 원저자의 의도와 사상이 충실하게 담겼습니다.
○. (어휘가 아닌 생각의 영감) : 하나님은 선지자들의 인격과 문학적 배경, 보조자들의 어휘 선택 능력을 존중하시며 성령의 감동으로 그들의 "생각"을 지도하셨습니다. 따라서 바울 서신의 다양한 문체나 베드로후서의 표현 차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3. <요약>
○. (성경 기자들의 대필 활용) : 예레미야는 바룩을 통해 두루마리를 기록하게 하였고(렘 36:17~18), 바울은 로마서 등에서 더디오를 비서로 활용한 뒤 진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마지막에 친필 인사를 덧붙였습니다(롬 16:22, 골 4:18).
○. (여호야김 왕의 두루마리 소각 사건(예언의 신)) : 바룩이 낭독한 하나님의 경고의 두루마리를 여호야김 왕이 화롯불에 태우며 거역하였으나(렘 36:23),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보호하셨고(렘 36:26), 기록된 말씀을 통해 백성들이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간절히 원하셨습니다.
(11월 4일) (수) <외부문헌(外部文獻)>
1. <목표>
○. (성경 기록의 역사적·문헌적 진실성 이해) : 성경 기자들이 환상이나 직접 계시뿐만 아니라, 당시 존재하던 역사 자료, 족보, 공문서, 심지어 외부 문헌(에녹서, 그리스 철학자들의 시 등)까지 부지런히 조사하고 참고하여 기록했음을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 (영감과 인간 정신의 조화 확신) : 성령의 감동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정신 기능과 지력을 배제하지 않으며, 오히려 이를 도구로 사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가장 정확하고 신뢰성 있게 전달하셨음을 확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2. <핵심>
○. (외부 자료 활용의 정당성과 목적) : 솔로몬이 격언을 구하고(전 12:9~10), 열왕기 기자, 누가(눅 1:1~4), 에스라, 느헤미야 등이 역사 기록과 문서 자료를 참고한 것은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진리가 역사적 사실 위에 견고하게 세워졌음을 증명합니다.
○. (예언의 신을 통한 조명(`<나의 삶 속으로>` 및 예언의 신 연계)) : 화이트 부인 역시 대쟁투 등의 글을 쓸 때 역사적 사실과 기존 역사가들의 기록을 참고하고 인용하였습니다. 이는 자료의 출처를 빌려 진리의 주제를 더욱 명확하고 힘 있게 설명하기 위한 방편이었습니다.
3. <요약>
○. (성경에 인용된 다양한 외부 자료) : 에스라·느헤미야의 족보 및 칙령, 유다서에 반영된 <제1 에녹서>의 내용, 바울이 아덴 설교 중 인용했던 그리스 시인의 구절(행 17:28) 등은 성경이 당대의 역사와 문화적 맥락 속에서 충실하게 기록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 (지력의 계발과 성령의 인도) : 성경 연구와 집필에는 인간의 탐구와 지력의 계발이 함께 작용하며(교육, 123), 성령께서는 이 모든 과정을 주관하셔서 오류가 없는 구원의 진리를 우리에게 남겨 주셨습니다.
(11월 5일) (목) <하나님의 메시지와 인간의 불완전(不完全)함>
1. <목표>
○. (질그릇 같은 인간 저자의 연약함과 신성한 보배의 조화 이해) : 하나님께서 죄 없는 천사 대신 불완전하고 연약한 인간을 기별 전달자로 택하신 이유(고후 4:7)를 깨닫고, 인간적 한계나 사소한 불일치 속에서도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히 드러남을 확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그리스도 중심의 통일성 발견) : 인간의 언어와 표현의 한계를 넘어 구·신약 전체를 엮고 있는 '거대한 황금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성경을 연구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2. <핵심>
○. (신성과 인성의 연합) : 그리스도 안에 신성과 인성이 함께 계셨던 것처럼, 성경 역시 하나님의 감동으로 주어졌으나 불완전한 인간의 언어로 표현되었습니다(교회증언 5권, 747). 따라서 사소한 불일치나 후기 필경사의 실수가 성경 전체의 신성한 권위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 (구원 진리의 확실성) : 성경의 목적은 호기심 충족이 아니라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며, 성령의 조명 아래 간절히 진리를 찾는 자들에게는 오직 그리스도의 영광과 사랑이 분명하게 계시됩니다.
3. <요약>
○. (질그릇에 담긴 보배 (고후 4:7)) : 모세, 엘리야, 다윗, 베드로 등 수많은 성경 기자들이 실수를 범하기도 했던 불완전한 인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 하늘의 보배인 진리를 오류 없이 전달하셨습니다.
○. (구약과 신약의 상호 조명) : 구약은 그리스도를 표상하고, 신약은 그 실체를 나타내며 서로 빛을 비춰 줍니다. 창조 기사부터 재림의 약속까지 성경 전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말씀과 능력, 11~12).
(11월 6일) (금) <더 깊은 묵상(默想)을 위해>
1. <목표>
○. (예언의 신과 성경 기록의 공통된 영감 원리 이해) : 엘렌 G. 화잇의 저술 과정(천사의 부르심, 비서들의 편집적 역할, 외부문헌 인용 등)이 성경 기자들의 기록 방식과 정확히 일치함을 깨닫고, 예언의 신이 지닌 권위와 신뢰성을 확신하게 하는 것입니다.
○. (그리스도 중심의 신앙과 재림 준비) : 선지자들의 글과 예언의 신이 증거하는 바와 같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義)를 옷 입고 마지막 시대에 주의 날을 굳게 대비하도록 도모하는 것입니다.
2. <핵심>
○. (인간적 한계와 무오류에 대한 바른 이해) : 화잇 선지자 역시 무오류를 주장한 적이 없으며, 일상적인 편지나 정보 전달은 특별한 영감으로 기록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기별의 핵심 진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온전히 보존되었습니다.
○. (끝까지 지속되는 빛과 저술의 사명) : 화잇의 생명이 다하더라도 그녀가 남긴 저술들은 시간이 계속되는 한 주의 백성들을 진리로 인도하고 재림을 준비시키는 '끝까지 지속되는 빛'으로 역사할 것입니다.
3. <요약>
○. (기록과 조력자의 역할) : 화잇은 사고로 글을 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천사의 지시로 기록을 시작했으며, 비서들은 사상을 왜곡하지 않고 표현을 명확하게 돕는 편집자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 (그리스도 우리의 의 (예언의 신)) : 인간의 공로나 품성으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으며, 오직 '여호와 우리의 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 공로와 믿음을 통해서만 구원의 소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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