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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월) - 쉬지말고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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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도력의 교훈>
1. 절박함이 있으면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2. 친밀함이 있으면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찬양곡 제목: '시대의 소망' 묵상찬양 - 제8장 유월절에 참여하심)


진행/원고/편집: 박성원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다운로드 링크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00113.mp3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눅 21:36)

주님은 수시로 기도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또한 주님은 언제나 성령님의 신선한 감화로 삶을 지탱하셨습니다. 여호와의 날에 기록 책을 보더라도 여러분의 생각과 여러분의 내적인 생활이 부끄럽지 않도록 하십시오.
하늘의 문은 의인의 열렬한 기도에 닫혀 있지 않습니다.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었지만 여호와께서 그의 탄원을 들으셨고, 가장 놀라운 방법으로 응답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에게 부족한 단 한 가지 이유는 우리 자신에게서 찾아야 합니다. 진리를 믿는다고 하지만 내면의 삶이 공개되면 그리스도인이라고 주장하지 못할 사람이 많습니다. 그들은 은혜 안에서 성장하지 않습니다. 종종 시간에 쫓겨 기도하지만, 하나님과 진정한 교제는 없습니다.

신앙생활이 성장하려면 우리는 더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진리의 기별을 처음 들었을 때 얼마나 많이 기도했습니까? 골방에서, 헛간에서, 과수원에서, 숲속에서 얼마나 많이 중보의 목소리를 높였습니까? 우리는 자주 여러 시간 동안 진지하게 기도했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 하나님의 약속을 주장했습니다. 종종 흐느끼며 기도했습니다. 또 감사의 목소리를 높이고 찬양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제 우리가 처음 믿었을 때보다 하나님의 날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초창기 때보다 더욱 진지해야 합니다. 더욱 열심을 내야 합니다. 더욱 뜨거워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그 시절보다 더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사람들은 더 완고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기까지 쉬지 않아야 합니다(5증언, 161~162).

구주와 대화하는 습관을 기르십시오. …도움과 빛과 능력과 지식을 조용히 구하면서 끊임없이 마음이 뜨거워져야 합니다. 모든 호흡이 기도가 되게 하십시오(치료, 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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