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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7일(수) - 순종을 맹세한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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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이소망 김예인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40207.mp3


“언약서를 가져다가 백성에게 낭독하여 듣게 하니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출 24:7)


하나님의 지시대로 언약을 비준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었다(출 24:4~8).


백성은 언약 조건을 받아들였다. 그들은 하나님과 엄숙하게 언약을 맺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모든 신자 사이에 맺어진 언약을 상징한다. 그 조건들은 오해의 소지 없이 명백하게 제시됐다. 주어진 모든 조건에 찬성하는지 결정하도록 요청받았을 때 그들은 만장일치로 모든 의무를 따르기로 수락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기로 동의한 자들이었다. 율법의 원칙들이 상세하게 나열되었고, 율법을 따르겠다는 언약에 얼마나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는지 그들은 알 수 있었다. 그들은 구체적으로 규정된 율법의 세부 사항들을 받아들였다.


만약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요청에 모두 순종했다면 그들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을 것이다. 또 자신의 성향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방식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모세는 여호와의 말씀이 오해받거나 그분의 요구 사항이 오용될 여지를 남기지 않았다. 그는 여호와의 말씀을 남김없이 책에 기록해 후대에도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산에서 그는 그리스도께서 직접 불러 주신 대로 받아 적었다.


여호와의 언약을 듣고 나서 이스라엘은 그분께 순종하겠다고 용감하게 약속했다. “여호와의 모든 말씀을 우리가 준행하리이다”( 24:7)라고 그들은 말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구별되어 하나님께 쳐졌다. 여호와께 희생 제물이 드려졌고 희생 제물의 얼마는 사람들에게 뿌렸다. 이것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진 결과 하나님이 그들을 자신의 특별한 보물로 은혜롭게 받아들이셨음을 상징한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엄숙한 언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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