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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목) - 신앙인은 규칙적이고 신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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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하은미 김정민

원고/기술 및 편집 : 김정민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다운로드링크>

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0307.mp3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골 1:29)


하나님은 자신의 신성한 사업을 인간에게 맡기셨다. 

그 일을 세심하게 하라고 그분은 요청하신다. 

...그들은 삶에 너무 많은 것을 욱여 놓고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며 건너뛴 구멍들을 찾아 메우느라 힘겨워한다.

우리는 불안하게 이어지는 삶보다 훨씬 더 바람직한 삶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 

어린 시절에 생긴 품성의 결점들을 고칠 수 있다. 바울처럼 더 온전한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


하나님의 일은 하다가 말다가 하면 안 된다. 충동적으로 해서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와 반대로 반드시 꾸준하게 매일 방식을 발전시켜 가면서 선을 추구해야 한다. 

규칙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낮에 게으름을 피우고 잃어버린 시간을 밤에 보충하면 

그 다음 날은 뇌의 활력이 떨어지고 전반적으로 피로해지는데 이렇게 하면 생명과 건강이 심각하게 훼손된다.

규칙적으로 일어나 가정 예배를 드리고 식사하고 일해야 한다. 

교훈과 ...모범으로...이런 생활을 유지하는 것은 종교적인 의무이다. 

가장 귀중한 아침 시간을 낭비한 뒤 그 시간에 소홀히 했던 일을 잠자야 할 밤중에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이 참된 종교적 의무를 저버린 탓에 경건, 건강, 성공 등의 모든 것에 문제가 생긴다.


여기저기 만연한 느린 일처리 방식에서 벗어나 민첩함을 익혀야 할 사람도 있다. 기민함은 근면 못지않게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을 마치고 싶다면 효율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생각과 세심함이 없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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