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일) – 아라비아에서 머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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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기술 및 편집 : 김진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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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 일요일
아라비아에서 머문 시간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갈 1:17)
목숨이 위태로워진 바울은 다마스쿠스를 잠시 떠나라는 지시를 하나님께 받았다. 그는 아라비아로 갔고 상대적으로 고립된 그곳에서 하나님과 충분히 교제하고 묵상할 기회를 얻었다. 그는 하나님과 단둘이 지내면서 자기 마음을 살피고, 더 깊이 회개하고, 너무나 크고 중요해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듯이 보이는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와 연구로 준비되기를 바랐다. 그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선택받은 사도였고, 자신의 일은 이방인 사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분명히 명시됐다.
아라비아에 있는 동안 그는 사도들과 교류하지 않았다. 그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열렬히 찾았고 자신의 회개가 받아들여지고 자기의 큰 죄가 용서받았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쉬지 않기로 결심했다. 다가올 사역에 예수께서 함께하시리라는 확인을 받을 때까지 그는 싸움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경험했던 흔적을 자기 몸에 즉 하늘의 빛으로 눈이 멀었던 흔적을 자기 눈에 지니고 다녀야 했다. 또 그는 자신을 지켜 주는 그리스도의 은혜를 끊임없이 확인할 수 있기를 갈망했다. 바울은 하늘과 긴밀히 연결되었고 예수께서 그와 교류하면서 자신의 지혜와 은혜를 내려 그가 믿음에 굳게 서게 하셨다(살아, 274, 275).
하나님께 훈련받는 사람은 모두 조용한 시간을 확보하여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자연을 접하고, 하나님과 교제해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 개인적인 경험이 필요하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다른 모든 소리가 잠잠해질 때, 하나님 앞에서 조용히 기다릴 때 마음의 정적 가운데 하나님의 음성이 더욱 뚜렷하게 들린다. …분주한 인파와 삶의 치열한 움직임 속에서도 이렇게 신선한 은혜로 활기를 얻은 사람은 빛과 평안의 분위기에 둘러싸인다. 그는 신체적·정신적 힘을 새롭게 부여받는다. 그의 삶은 향기를 발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거기서 드러난다(치료, 274).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석곤/김원곤 선교사(몽골)
속히 자체 건물을 확보해 안정된 교육 사업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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