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금) - 열렬한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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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요일 3:1)
타락한 인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은 헤아릴 수 없다. 이를 묘사할 적절한 말을 찾지 못해 사도 요한은 세상에 이렇게 호소한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반역한 자녀를 향한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은 우주에서 가장 놀라운 일이며 영원토록 끊임없이 계속 펼쳐질 것이다.
나는 가능한 한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우리는 이 주제에서 관심을 돌릴 여유가 없다. 구원의 계획이라는 하나님의 신비가 여기 담겨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정신력을 총동원해도 하나님 사랑의 높이와 깊이를 완전히 헤아릴 수 없다. 인간의 생각으로 그 온전한 의미를 파악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구원의 계획을 더 뚜렷하고 선명하게 바라볼 특권을 얻었다. 이 놀라운 계획을 피상적으로 아는 데 만족해서는 안 된다. 그 위대한 면면을 살피면서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의 사랑을 이해해야 한다.
감사하게도 우리는 은혜 안에서 진리를 깨달으며 자라 갈 수 있다. 하나님에 관하여 갈수록 더 잘 알아야 한다. 세상 재미에 정신이 팔려 사람들이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깊이 생각할 마음조차 들지 않게 하는 것이 사탄의 계획이다.
우리의 첫 조상이 하나님의 거룩한 법을 어겼을 때 주님께서는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부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뱀은 여자의 후손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수는 있었다. 그러나 머리를 건드릴 힘은 없었다. 인류는 잃어버림 당했고 그리스도께서 세상의 구속자, 약속된 씨로 나타나셨다. 그분은 죽어서 인류를 속하셨다. 그분을 믿는 사람은 악한 존재의 분노를 촉발했는데 그 이유는 사탄이 인류를 자기 소유로 주장했기 때문이다. 사탄은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했다. 그는 그들을 고문하고 죽였다. 그러나 그들은 죽음으로 정복자가 되었다. …
영문 『시조』, 1889년 11월 18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정의권/스즈키 에리코 선교사 부부(일본)
건강 문제로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는 분들의 회복과 신앙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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