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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월) - 사랑의 빛을 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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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5일 월요일


사랑의 빛을 전하라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요 17:18)


타락한 인류를 구원하는 일은 한없이 중요했으므로 그리스도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담긴 품성을 세상에 나타내기로 하셨다. 그분은 앞에 놓인 목표에서 눈을 돌리게 하는 것은 한순간도 허용하지 않으셨다. 삶의 모든 생각과 목적은 창세전에 세워진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집중되어 있었다. “이로 인하여 내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나니” “나는 양들을 위하여 나의 생명을 내어놓느니라”(요 10:17, 15, 한글킹). 말하자면 이런 뜻이다. ‘아버지께서 너희를 이토록 사랑하셨는데 나를 더 사랑하시는 까닭은 내가 너희를 구속하려고 내 생명을 바쳤기 때문이란다. 나는 너희의 대속물과 보증이 되어 내 목숨을 내버리고 너희의 책임과 범죄를 짊어짐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정의로운 율법을 옹호하게 되며 너희는 내 안에서 그 형벌을 온전히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지식을 뛰어넘는 사랑이다. 놀랍도록 풍성한 그리스도의 은혜에 어찌 경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런 일은 예수께서만 하실 수 있었다. 하나님의 높고 깊은 사랑을 아시는 그분이 세상에 와서 그 사랑을 나타내셨다. 타락한 인류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드린 무한한 희생이 아니고서는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길이 없다. 예수를 믿는 모든 자에게 넘치도록 주어지는 그분의 풍성한 은혜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렇게 아버지의 사랑을 직접 나타내신 그분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드러내며 하나님의 품성이 삶과 인격 속에서 갈수록 커지게 하라고 모든 신자에게 명하셨다.


…하나님은 자기를 따르는 각 사람이 그리스도처럼 효과적으로 아버지를 위해 일하기를 바라신다. 그분의 선하심과 자비, 세상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면서 그분의 거룩한 품성에 동참하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멸망치 않고 영생 얻기를 바라시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인간 일꾼들은 하나님과 협력해 사람들이 구원받도록 도울 수 있다. 누구든 진심으로 회심한 사람은 세상에 빛을 전하는 자의 사명을 하나님께 받는다.


편지 27, 1892년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지성배/김영란 선교사 부부(파키스탄)


파키스탄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국인 선교사들의 안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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