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화)-마음에 사랑이 식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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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6일 화요일
마음에 사랑이 식으면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살후 2:11, 12)
그리스도는 진리를 오류와 의심, 전통과 미신에서 즉 인간들이 주변에 쌓아 올린 쓰레기 더미들에서 분리하셨다. 진리의 빛을 흐리게 하는 오류의 틀을 뜯어내셨고 신성한 규범을 모든 진리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승인받은 영원하고 순전한 진리에 맞먹는 것으로 존엄하게 받드셨다.
유대 민족이 만약 하나님이 보내신 스승을 받아들였다면 랍비들에 의해 대대로 전수되고 부차적인 다른 이론들의 고안으로 계속 쌓여 온 전통과 격언들을 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빛에서 더 큰 빛을 향해 나아가지 않고 그릇된 길을 택했다. 불량하고 방자한 그들은 마음에서 하나님 사랑, 그분의 거룩한 율법에 대한 사랑을 내몰았다. 세상 사랑이 마음에 가득해 불순종으로 기울어졌다. 그들이 하나님의 율법을 마음 깊이 간직했다면, 이 신성한 율법의 원칙을 제대로 존중했다면 율법의 올바른 감화력이 온 생애에 영향을 발휘해 이기적이고 탐욕적인 성향이 하나님의 품성에 따라 새롭게 빚어졌을 것이다.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만들어 낸 억지 생각들을 쓸어버리러 오셨다. 이것은 중요한 일이었다. 그분은 속아 넘어간 모든 사람을 구원에서 멀어지게 하는 거짓에 맞서 진리를 제시하러 오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율법을 폐기하러 온 게 아니라 율법에 드러난 하나님의 품성을 자신의 삶으로 옳게 풀어내고자 오셨다.
율법의 의미에 관해 어디나 존재하는 혼란을 제거하고자 그리스도께서는 순전한 율법을 자신의 생애에서 몸소 실천하셨다. 어둠의 임금이 끊임없이 그리스도를 쫓아다니며 비난하고 싸움을 걸었어도 그리스도는 하나님 율법의 정당성을 입증하셨다. 그는 자신이 곧 말씀이자 하나님의 지혜임을 증명하셨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세상 거민들에게 율법을 옹호할 뿐 아니라 하나님 율법의 불변성을 자신의 삶으로 영원히 확정지으려고 오셨다.
원고 125, 1901년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권오석/정미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고아들이 예수님 안에서 충분히 사랑받으며 자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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