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6일(금) - 향기로운 삶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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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율법을 이루는 사랑이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연민이 가득한 사람, 의식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되 그리스도인다운 행실로 그 사랑을 드러내는 사람만이 보이지 않는 그분을 뵙고도 견딜 수 있을 것이다. 이토록 아버지께서 돌보시는 이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흠뻑 젖지 않은 신학은 무가치하다. 참다운 그리스도인은 존재 전체에서 사랑을 내뿜는다. 이것은 두뇌, 마음, 돕는 손과 발 등 중요한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지점에 굳게 설 수 있게 하며, 절룩거리는 이들이 어그러지지 않게 한다. 죽어 가는 영혼을 향해 뜨겁게 타오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기독교 전체를 움직이는 생명력이다.
하나님의 일꾼에게는 영적인 생명이 필요하다. 이 생명은 마음과 몸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온 세상이 애써 찾아도 하나님께 전적으로 굴복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것이 있다. 영적인 생명을 지닌 사람은 바로 그것을 선사받는다. 우리를 사랑하여 자신을 내주신 분을 깊이 생각할 때 삶은 향기로워지며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히 살아갈 힘이 생긴다.
하나님의 일꾼에게 주어진 일은 바로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것이다. 그분은 자신의 빛과 평화를 주려고 오셨다. 불신의 분위기에 대해서 마음의 창을 닫고 하늘을 향해 활짝 열라. 빛을 대면하고 믿음과 생명을 이야기할 특권이 그대에게 주어졌다. 그대의 얼굴에서 주님의 기쁨이 드러나게 하라. 그분의 선하심을 이야기하고 그분의 능력을 전하라. 그러면 그대의 빛은 점점 더 뚜렷하게 빛날 것이다. 시련과 낙담 너머로 순결하고 건강하고 경건한 삶이 반짝일 것이다. 밖으로 드러나는 내면의 삶에 놀라운 평화와 기쁨이 깃들 것이다. 그대는 부활하신 주님의 아름다운 품성을 반영할 수 있다.
영문 『시조』, 1910년 5월 10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광성/이은정 선교사 부부(대만)
새롭게 침례 받은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성장해 교회의 일꾼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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