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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9일(월) - 가정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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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19일 월요일

 

가정의 사랑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요일 4:12)

 

남편과 아내 사이에 사랑이 싹트지 않는 가정은 행복할 수 없다. 부모가 자기중심적이어서 애정 어린 말과 행동으로 사랑을 표현하지 않는 환경에서 자녀를 기르고 있다면 그런 집안 분위기를 최대한 빨리 바꾸라.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존경을 표현하라. 구원의 계획이 세워진 목적은 타고난 품성을 바꾸어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내기 위해서다. 그리스도의 은혜를 받아들이면 거친 것이 모두 부드러워지며 무례하고 불친절한 것들이 누그러진다. 집안일을 할 때도 예의를 지키게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자신들도 단지 머리 큰 아이일 뿐임을 명심해야 한다. 인생길에 큰 빛을 얻었고 오랜 경험을 얻었다 해도 시기와 질투, 악한 추측에 얼마나 쉽게 흔들리는가!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통해 그들은 잘못한 자녀를 부드럽게 대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가정에서 행동한 대로 하늘 책에 기록된다. 하늘에서 성도가 되려면 먼저 가정에서 성도여야 한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정에서 참다운 그리스도인이라면 교회에서도 유용한 일꾼일 것이다. 교회와 사회에서 그들이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집에서 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부모들이여, 신앙이 단순히 말에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게 하라. 영혼이라는 내면의 성전에 진리가 임하면 삶에서 놀랍고 강력한 효과가 나타난다. 그 진리는 자기애, 자기 방종, 조급하고 성마른 기질, 까다로움, 교만을 없애 준다. 이런 것은 그리스도를 마음에서 내쫓는 특성들이며 이런 것이 삶에서 나타나면 아무리 신앙을 떠들어 봤자 그리스도의 종을 자유롭게 하는 고귀한 기쁨을 경험할 수 없다. 진리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그 진리를 삶에서 실제로 구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무거운 멍에를 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는 타고난 본성에 따라 온갖 변덕에 휘둘리며 그리스도의 귀한 보혈로 주어진 봉사를 하나님께 드리지 못하게 된다.

 

영문 『시조』, 1894년 5월 7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효신/이은화 선교사 부부(스리랑카)

 

35개 스리랑카 재림교회의 선교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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