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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월) - 자아에 대해 죽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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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자아에 대해 죽지 않겠는가?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인간이 창조되기도 전에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만약 인류가 충성을 저버릴 경우 그리스도가 죄의 형벌을 치르기로 언약을 맺으셨다. 인류는 넘어졌지만 파괴자의 손아귀에 버려지지 않았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타락한 인류가 혜택과 복을 얻도록 구속주에게 모든 권세가 주어졌다.


이 땅에 계실 때 구주께서는 쓰라린 시련을 겪으셨다. 그분은 모든 면에서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셨다. 그분은 타락한 인류의 상태를 보고 자기 영혼을 쏟아 내면서 심히 통곡하며 눈물을 흘리셨다. 그들에게 교만과 자기 자랑, 이기심과 탐욕이 가득한 모습을 보셨다. 그분은 힘써 이 모든 것을 극복하셔야 했다. 그분은 그들 가운데 있으면서 하나님이 자기의 모든 자녀에게 요구하시는 삶을 사셔야 했다. 가장 미미한 더러움의 흔적도 없이 깨끗해야 했다. 의의 원칙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나서는 안 되었다.


죄로 생긴 깊은 구덩이에 다리가 놓였고 누구든 용감하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 힘들 때마다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다. 그분은 죄인을 대신하셨다. 그래서 회개하는 죄인을 아버지께 내보이며 ‘그의 문제를 제가 떠맡았으니 그의 죄를 저에게 얹어 놓으십시오.’라고 말하실 수 있다. 십자가의 흔적이 남아 있는 자신의 두 손을 펴면서 그분은 말씀하신다. “내가 이 죄인을 내 손바닥에 새겼습니다. 그를 더 이상 죄인으로 보지 마십시오. 아버지 앞에 이 사람이 죄 없는 자로 서게 하십시오. 아시다시피 제가 그의 죄를 짊어졌습니다.” 십자가에서 공의와 자비가 함께 만났고 의와 평화가 서로 입을 맞추었다. 하나님은 죄를 위해 드려진 제물이 완벽하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만하면 되었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려고 이 땅에 오셨다. 그분을 따르는 자들은 그분이 시작하신 일을 계속해야 한다.


『리뷰 앤드 헤럴드』, 1908년 6월 25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이기원/이용숙 선교사 부부(대만)


목회자와 교우들의 새로운 영적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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