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금) -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어떤 방식으로 활동하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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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 2:20)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을 바꾸어 주신다. 믿으면 그분이 우리 마음 가운데 거하신다. 그분을 믿고 끊임없이 그분께 자기의 생각을 굽히면서 그분과 계속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분께서 마음에 활동하셔서 그분이 좋아하는 뜻을 우리가 추구하고 행하게 된다. 결국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갈 2:20)이라고 말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그리스도께서 마음에 활동하시면 우리에게도 그와 같은 정신, 그와 같은 행위가 나타난다. 의의 행위 곧 순종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아무런 자랑할 것이 없다. 자기를 높일 만한 근거가 우리에게는 없다. 우리의 희망이 되는 유일한 근거는 우리에게 입혀진 그리스도의 의이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이루신 의인 것이다.
믿음에 관하여 논할 때 한 가지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신앙과 완전히 동떨어진 믿음도 있다는 점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존재하고 그분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은 사탄과 그의 부하들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약 2:19)고 성경은 말한다. 그런데 이것은 신앙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뿐 아니라 뜻을 하나님께 바치는 것,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 주고 그분에게 애정을 두는 것이 진짜 믿음이다.
『정로의 계단』, 62, 63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신영천/김혜림 선교사 부부(캄보디아)
새로 신임된 캄보디아 대회장과 임원들이 성령의 인도로 교회를 잘 이끌어 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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