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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금) -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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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잠 15:13)

의무의 길에서 벗어나 이기적인 목적으로 추구하는 행복은 불안정하고 변하기 쉽고 한시적이다. 그것은 지나가 버리며 영혼에는 쓸쓸함과 슬픔만 가득 찬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면 기쁨과 만족을 얻는다. 그리스도인은 불확실한 길을 걷도록 방치되지 않는다. 부질없는 후회와 실망 속에 버려지지 않는다. 현세에서 즐거움을 얻지 못하더라도 다가올 세상을 바라보며 기뻐할 수 있다.

 

심지어 이 세상에서도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와 교류하며 기뻐할 수 있다. 그분의 사랑으로 환하여지고 그분의 임재로 늘 위로를 얻을 수 있다. 삶의 매 발걸음을 통해 예수와 더 가까워지고 그분의 사랑을 더 깊이 체험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본향으로 다가갈 것이다. 따라서 담대함을 버리지 말고 전보다 더 굳센 확신을 지니자.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삼상 7:12). 그리고 그분은 마지막까지 도우실 것이다. 우리를 위로하시고 파괴자의 손에서 구원하신 주님의 행적에 관한 기념비들을 바라보자.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고통을 덜어 주시고, 걱정을 제해 주시고, 두려움을 몰아내시고,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고, 복을 내려 주신 하나님의 따뜻한 은총에 관한 기억을 새롭게 하자. 그래서 남은 순례의 여정에서 만날 모든 일에 대해 당당해지자.

 

다가오는 투쟁에서 힘든 일들이 또 생길 수밖에 없겠지만 우리는 앞으로의 전망과 더불어 지난날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우리를 도우셨다.” “네가 사는 날을 따라서 능력이 있으리로다”(신 33:25).

 

『정로의 계단』, 124, 125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함영식/김지은 선교사 부부(오만)

 

오만 정부에서 교회 부지를 제공받아 선교센터가 세워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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