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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안) - 어울리지 않는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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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편집: 임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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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방송 컴퓨터로 보는 방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를 복사 후 주소창에 붙여넣는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3. 재생 버튼을 누른다


4월 18일(안) - 어울리지 않는 한 쌍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결혼 관계에 대해 바른 생각을 지닌 사람이 별로 없다. 결혼을 완전한 행복의 성취로 여기는 이가 많지만 만약 그들이 결혼 서약 때문에 끊을 수도 없고 끊을 엄두도 나지 않는 사슬에 묶인 남녀가 겪는 심적 고통이 무엇인지를 반의반만이라도 알게 된다면 내가 왜 이런 글을 쓰는지 이해가 될 것이다. 많은 경우 결혼은 몹시 고통스러운 멍에이다. 결혼했으나 어울리지 않는 부부가 수두룩하다. 하늘 기록책에는 결혼이라는 허울에 가려진 불행, 부정, 학대가 그득그득하다. 배우자 선택에 관해서 내가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결혼 적령기의 청년들에게 충고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결혼 생활의 길이 아름답고 행복으로 가득해 보일지 모르나 당신이라고 수많은 다른 사람처럼 실망하지 않으리라 어떻게 장담할 수 있겠는가?


결혼은 충동의 대상이 아니라 심사숙고해야 할 주제이다. 마지막 여섯 계명에 순종하려면 그래야 한다. 젊은이는 이 문제에 대한 부모의 판단을 존중해야 다섯째 계명에도 순종할 수 있다. 온갖 범죄가 어리석은 결혼에서 비롯한다. 그런데도 왜 무지하고 미숙한 자녀들이 눈이 먼 채 결혼하도록 허락해야 한단 말인가? 부모들은 자녀의 유익을 지켜 줄 책임을 느껴야 한다. 자신들의 성숙한 판단으로 미루어 어리석은 결혼 때문에 자녀들이 일평생 불행할 게 빤하다면 말이다.


…수많은 고통이 결혼에서 비롯하는데도 어찌하여 젊은이들은 지혜로워지려 하지 않는 것일까? 왜 나이 많고 경험 많은 이들의 조언을 필요하지 않다고만 여길까? 사람들은 거래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한다. 중요한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그들은 자신이 할 일을 준비한다. 일에 실패하지 않으려고 시간과 재정과 세심한 주의를 기울인다. 후손들과 미래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결혼 관계에는 얼마나 더 큰 주의를 쏟아야 하겠는가? 그렇게 하는 대신 장난처럼 경솔하게, 충동적이고 격정적으로, 냉철한 숙고 없이 맹목적으로 결혼할 때가 많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6년 2월 2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


김병섭/이세주 선교사 부부(대만)


청소년들의 신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만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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