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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일) – 하늘의 원칙을 드러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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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원고/기술 및 편집 : 김진혁


 

오디오링크:http://file.ssenhosting.com/data1/cym0024/260426.mp3


☆ 본 방송 컴퓨터로  듣는 법 ☆

1. http://www.cbnkorea.com/Prayer_Play 을 친다.

2. 방송을 골라 클릭한다.



2026년 4월 26일 일요일

하늘의 원칙을 드러내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우리 믿음의 든든한 기둥들을 생각할 때 나는 큰 위안을 얻는다. 참다운 경건함을 지닌 이들은 이 믿음을 일상에서 드러낸다. 그리스도인은 상거래를 할 때도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며 사회생활에서 사랑, 긍휼, 동정과 엄격한 성실성을 나타낸다. 우리는 삶에서 고귀하고 거룩한 하늘의 원칙을 분명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 사악한 세상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빛이 비추며 그리스도께 충성할 것이다. 그리스도께서는 변함없는 충성을 요구하신다. 자신의 영혼과 예수 그리스도 사이에 아무것도 끼어들지 못하게 하라. 속절없는 자신의 영혼을 그분에게 맡기면 원수는 그대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 놓을 수 없다.

…우리에게는 가장 귀한 주님이 계시다.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의 삶은 그리스도 안에 숨겨진다. 그분을 사랑하면 우리는 매일 다가오는 혹독한 시련과 유혹을 견딜 수 있다. 타락한 인류를 향한 그분의 사랑은 분명하게 표현되었다. 우리를 위한 그분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 고귀하다. 그 사랑은 결코 쇠하지 않는다. 그 사랑은 기근 속에서도 메마르지 않는다. 세상 모든 죄가 내리눌러도 사랑으로 인류를 두른 그분의 줄은 끊어지지 않는다. 자신의 큰 사랑에 반응하지 않는 사람이 그토록 많다는 생각에 그리스도는 심장이 터졌다. 우리가 답해야 할 중요한 질문은 ‘과연 내가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는가?’이다. 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그분의 사랑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더 소중해질 것이다.

유혹이 다가올 때 놀라지 말고 그리스도의 멍에가 쉽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분이 자신을 인류와 동여매셨기에 인류는 그분과 하나로 묶일 수 있다.

희망을 품으라. 예수께서 사랑하시니 우리는 기뻐할 수 있다. 영혼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머물게 하라. 때때로 우리는 고요히 있을 때 힘을 얻기도 한다.

편지 93, 19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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