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금) - 지혜롭고 체계적이며 지속적인 감사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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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딤전 6:18, 19)
주님은 결코 감당할 수 없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시며, 각자의 능력에 맞게 드릴 때 그들의 감사의 예물을 기쁘게 받으시고 복 주신다. 모든 예물을 자원하는 순종과 순수한 사랑으로 제단 위에 드리도록 하라. 이러한 예물은 그분이 기뻐하시지만, 억지로 드리는 것은 주님께 불쾌한 것이 된다. 만일 교회나 개인이 예물에 마음을 담지 않고 하나님의 사업을 진전시키는 데 필요한 비용을 제한하거나 자신의 좁은 견해를 따라 축소하려 한다면 그들은 하나님과 산 연결이 없음을 스스로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그런 태도는 하나님의 계획 그리고 일하시는 방식과 어긋나기에 주께서는 그들에게 복을 주시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건축가로서 주께서 마련하신 기초 위에 건축해야 한다. 누구도 주님의 계획과 상관없이 자기 기초 위에 세워서는 안 된다.
…관대함은 우리의 본성이 아니기에 우연히 얻을 수 있는 미덕이 아니며 반드시 계발되어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재물로 하나님을 공경하겠다고 굳게 결심해야 하며 마땅히 주님의 것인 십일조와 헌물을 가로채도록 유혹하는 그 어떤 것도 용납해서는 안 된다. 이웃을 향한 자선과 주께서 베푸신 복에 대한 감사의 표현은 지혜롭고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이것은 우연에 맡기거나 충동이나 감정에 휘둘릴 수 없는 거룩한 의무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몫을 도적질하지 않도록 정기적으로 일정 부분을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따로 떼어 놓아야 한다. 하나님의 것을 가로채는 것은 결국 자기 복을 가로채는 것과 같다. 이 땅의 것을 더 가지기 위해 하늘의 보화를 포기하는 것은 감당할 수 없는 손실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생애를 산다면 세상의 일에도 하나님의 번영하게 하는 손길이 함께할 것이지만 그분의 손이 우리를 대적한다면 우리의 모든 계획을 깨뜨려 버리시고 우리가 모을 수 있는 것보다 더 빨리 흩어지게 하실 것이다.
『교회증언 5권』, 269-272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박교린/이미화 선교사 부부(아랍 에미리트)
아랍어 교회와 현지 거주하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인 교회의 설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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