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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금) - 필요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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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 13:33)

 

여기서 우리는 마음속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할 변화를 볼 수 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 10:17). 성경은 이 변화를 일으키는 위대한 능력이다. 그리스도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라고 기도하셨다. 이 거룩한 역사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함께 인간이라는 전달자의 협력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누룩을 넣은 밀가루는 예수님을 믿고 받아들이는 마음을 상징한다. 그리스도께서는 오직 당신만이 이룰 수 있는 원리를 이루신다. 세상은 이런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운 존재로 바라본다. 이기적이고 돈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저 먹고 마시며 세상의 재화를 즐긴다. 그들은 영원을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인생 계산에는 영원한 세계가 빠져 있다.

 

그러나 진리를 받아들이고 믿는 사람들은 영혼을 온갖 세속적인 욕망으로부터 정결하게 하고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세상이 그들을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들이 영원한 실재를 바라보며 살기 때문이다. 성품을 변화시키기 위해 내면에서 동력이 작용한다. 하늘로부터 임한 구원하는 능력이 밀가루 속의 누룩처럼 역사하고 있다. 예수님의 사랑이 구원하는 능력으로 마음속에 들어와 영과 혼과 몸, 전 존재를 사로잡는다.

 

구원을 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에 대항하기 위해 반대 세력이 작용하며 충돌할 때 그리스도의 사랑은 다른 모든 동기를 압도하며 세상의 부패한 영향력보다 높은 곳으로 우리를 끌어 올린다. 믿음과 기도로 예수님을 붙잡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모든 능력을 얻기 위해 돌아가신 그분을 쳐다보기에 믿는 영혼은 그리스도와의 깊은 교제로 들어간다. 그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다.

 

원고 82, 1898년

 

세계선교를 위한 기도•정성용/장유진 선교사 부부(인도네시아)

 

많은 인도네시아 청년이 천명선교사 운동에 참여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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